2050 탄소중립 선포 1년…내달 6~10일 범정부 탄소중립 주간 운영

[파이낸셜뉴스] 환경부는 탄소중립위원회, 17개 정부 부처, 지자체와 합동으로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 주간은 지난해 12월 10일 ‘2050 탄소중립 목표(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추진된다. ‘탄소중립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2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있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정부, 기업, 시민사회,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5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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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ESG경영 노사공동 선포식…"사회적 가치 선도"

[파이낸셜뉴스] 해양환경공단은 서울 본사에서 ESG경영에 뜻을 모아 전사적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노사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사공동선언문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위한 친환경 경영체제 마련(E) △안전한 근무환경과 일자리 창출, 동반성장, 지역상생 등 사회적 책임 선도(S) △이해관계자 참여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윤리경영을 통한 지배구조 확립(G) 등을 담고 있다. 공단은 앞서 25일 내부 전담조직과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신설해 조직 전반에 ESG경영을 확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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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시대 선도국가 도약"…해수부, '2050 북극 활동 전략' 발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북극에서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쇄빙연구선과 큐브 위성, 고위도 관측센터 등을 활용한 '북극권 종합 관측망'과 '극지데이터 댐' 등을 구축한다.또 미국과 러시아 등 8개 북극권 관문국가와 맞춤형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북극이사회를 비롯한 북극권 4대 협의체와 다자 협력도 강화한다. 해양수산부는 중장기 북극 활동 방향을 정립하고 북극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50 북극 활동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제52회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30일 밝혔다. 북극은 다양한 수산자원,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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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오미크론 유입되면 감당못해..총력대응"

[파이낸셜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30일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이 유입된다면 지금 상황에서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총력대응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은 비상상황"이라며 "지금은 말 그대로 정부의 총력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과 관련 "전 부처 모두가 방역 당국이라는 각오로 모든 역량을 방역에 집중해달라"며 "적어도 12월 한 달은 전체 인력을 방역에 투입해서라도 모든 부처가 비상한 각오로 코로나19와 싸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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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000가구 하루치 전기 저장…국내 최대 ESS 구축

[파이낸셜뉴스] 1만5000여 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전기를 저장하는 국내 최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가 KG동부제철 당진공장에 구축됐다. 한국동서발전은 KG동부제철 당진공장에 국내 최대규모의 전력 피크부하 저감용 ESS를 구축해 에너지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동서발전은 30일 KG동부제철 당진공장에서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박성희 KG동부제철 대표이사, 안혁성 LG전자 ESS사업담당(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5MWh급 ESS 준공식을 개최했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저장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전력 사용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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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는 반찬 안받기" 배달앱 선택 기능 도입…1회용품 줄인다

[파이낸셜뉴스] 배달앱을 사용할 때 기본 반찬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된다. 1회용기 및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30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배민아카데미에서 우아한형제들(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음식배달 1회용기 및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비대면 소비로 음식배달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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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오미크론 출현, 전 내각이 역량 집중"

[파이낸셜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본격적인 선거국면에서 문재인 정부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후대에 확산하기 위해 남은 임기 동안 빈틈없는 국정 관리가 긴요하다"며 경제부총리가 국회 예산 심의상황을 공유하고, "남은 심사 기간 재정 당국과 각 부처가 긴밀히 협조해 핵심과제와 민생 관련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미크론' 출현, 위중증 환자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전 내각이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28일 오후 서울 국무총리 공관에서 김부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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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제신평사 S&P와 연례협의…경제 정책 대응 논의

[파이낸셜뉴스] 기획재정부는 29일부터 12월2일까지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2021년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례협의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신평사가 한국을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단은 킴엥 탄(KimEng Tan)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 선임이사와 이판 푸아(YeeFarn Phua)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 이사로 구성된다. S&P 협의단은 이날 기재부와 한국경제의 부문별 동향·전망 및 정책 대응을 논의한다. 오는 30일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면담한다. 이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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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미크론 변이' 금융시장 여파, 24시간 모니터링

[파이낸셜뉴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와 국내 외 금융시장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기재부 내 거시경제금융 관련부서와 국제금융센터 등이 참여하는 거시경제 금융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등장에 따라 글로벌 국제 금융시장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알파·베타·감마·델타에 이어 다섯번째 우려 변이(Variant of Concern)로 지정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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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전종성 부사장 임명

[파이낸셜뉴스] 한국전기안전공사 새 부사장에 전종성 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개발지원2팀장이 임명됐다. 신임 전종성 부사장은 1962년 전남 보성 태생으로,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나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미국 워싱턴대에서 각각 정책학,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기술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특허청과 정보통신부, 지식경제부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외교부, 산업부 등 다양한 부처에서 현장 실무와 정책관리 역량을 쌓아왔다. 공사는 전 부사장이 그간 산업기술 지원과 지역 연구개발(R&D)체계 개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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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행사, 혼술 늘어…유통매출 10월 14% 성장

[파이낸셜뉴스]대형마트·백화점·편의점 매출이 증가해 10월 주요유통업체 매출이 14.4% 성장했다. 대형마트는 개별업체가 진행한 쇼핑행사 영향으로 식품군 매출이 상승했다. 편의점은 1인가구 등 영향으로 혼술, 홈술 트랜드가 지속됐다. 온라인 유통은 전 상품군 매출이 증가하면서 성장성이 지속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서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10%)과 온라인 부문(19.7%)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 전년동월 대비 14.4% 상승했다고 29일 밝혔다. 오프라인은 10월 SSM(-1.6%)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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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해양사고 인명피해 TF 가동…설 연휴 귀성·귀향길 안전 지원"

[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는 연중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12월부터 3개월간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5년간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은 사고 건수는 적지만 계절 특성상 기상악화 및 선내 화기사용 증가로 인명피해가 가장 많고, 화재·폭발사고 발생 비율이 높은 시기다. 해수부는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대 인명피해사고(안전사고·충돌사고·어선전복사고) 중점관리, △3대 취약분야(다중이용·고위험·다발사고)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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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없는 기혼女 88만 돌파, 5년새 10만↑…절반은 "계획 없어"

[파이낸셜뉴스]자녀가 없는 기혼 여성이 지난해 88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은 앞으로도 아이를 낳을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낮 동안 자신의 아이를 직접 돌보는 부모가 늘었다.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영향으로 통근·통학하는 국민은 줄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 인구 특성 항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여성 인구는 2516만1000명으로, 2015년에 비해 27만5000명(1.1%) 증가했다. 전체 여성 인구는 늘었지만 결혼한 여성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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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내가 내는데..." 가맹본부 5곳 중 2곳, 동의 없이 광고·판촉행사

[파이낸셜뉴스] 10곳 중 4곳 이상의 가맹본부가가맹점주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광고·판촉행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1~6월 가맹본부 200개와 1만200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분야 실태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가맹점주가 비용을 부담하는 광고·판촉행사를 하려면 가맹본부가 사전에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응답한 가맹점주 비율이 광고는 96.4%, 판촉행사는 97.7%로 집계됐다. 사전동의를 얻고 있는 가맹본부의 경우, 평균적으로 광고는 80.6%, 판촉행사는 82%의 가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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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에 양도·상속·증여세 조사 '추징금 1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정부가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에 대한 성실 납부 여부를 조사해 부과한 추징금이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조사 건수는 줄었지만 집값 등 자산 가치가 큰 폭으로 올라 상속·증여세액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29일 발표한 '2021년 국세 통계 제4차 수시 공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양도세·상속세·증여세 조사 후 부과한 세액은 1조596억원이다. 전년(9245억원) 대비 14.6% 증가했다. 조사 건수는 1만3000건으로 전년(1만3478건) 대비 3.5% 감소했지만 오히려 세액은 증가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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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세정력 약하다?’ 편견도 말끔히 [환경표지 혁신 스토리]

환경과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세제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구매 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세정력이다. 환경을 우선적으로 반영한 선택이었지만 때가 잘 지워지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친환경 세제 시장에선 '세정력이 약하다'는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기술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29일 세제 업계에 따르면 화인TNC는 생분해도 95%로 세제성분의 용해성이 뛰어나 세제잔류물이 남지 않도록 하는 친환경 세제를 개발했다. 생분해도는 세제나 비누 등 유기물질이 미생물에 의해 완전히 분해되는 현상을 말한다. 남은 세제 찌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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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오르니… 양도·상속·증여세 조사 추징금 1조 넘었다

지난해 정부가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에 대한 성실 납부 여부를 조사해 부과한 추징금이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조사 건수는 줄었지만 집값 등 자산 가치가 큰 폭으로 올라 상속·증여세액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29일 발표한 '2021년 국세통계 제4차 수시공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양도세·상속세·증여세 조사 후 부과한 세액은 1조596억원이다. 전년(9245억원) 대비 14.6% 증가했다. 조사 건수는 1만3000건으로 전년(1만3478건) 대비 3.5% 감소했지만 오히려 세액은 증가했다. 세액 급증의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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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가맹점이 내는데"… 가맹본부 10곳 중 4곳, 동의없는 광고·판촉 여전

10곳 중 4곳 이상의 가맹본부가 가맹점주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광고·판촉행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1~6월 가맹본부 200개와 1만200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분야 실태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가맹점주가 비용을 부담하는 광고·판촉행사를 하려면 가맹본부가 사전에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응답한 가맹점주 비율이 광고는 96.4%, 판촉행사는 97.7%로 집계됐다. 사전동의를 얻고 있는 가맹본부의 경우 평균적으로 광고는 80.6%, 판촉행사는 82%의 가맹점주로부터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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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10기 폐쇄·5등급 차량 수도권 운행제한…미세먼지 대응 강도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올겨울 대폭 강화된 미세먼지 대응책을 내놨다. 12월 석탄발전소 2기를 추가 폐쇄하고, 전국 배출가스 5등급차량의 수도권 운행제한을 확대한다. 철강, 시멘트사업장 등의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각 산업 부문의 감축목표도 높였다. 중국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한·중 청천(푸른 하늘)계획'이라는 큰 틀 아래 계획 수립부터 집행, 성과 평가까지 계절관리 전 과정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석탄발전 10기 폐쇄…사업장 10% 추가 감축 정부는 29일 오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제7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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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장관 "초미세먼지 30% 이상 개선…석탄발전 10기 폐쇄 달성"

[파이낸셜뉴스]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9일 "우리나라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6년 ㎥당 26㎍에서 2021년 10월 말 17㎍으로 30% 이상 개선됐다"며 "국민과 정부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특히 "지난 9월에는 초미세먼지 관측을 시작한 이래로 가장 낮은 8㎍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시행된다. 한 장관은 "올 겨울철은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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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소 2기 연내 폐쇄… 中과 ‘미세먼지 저감’ 핫라인 교류 [겨울철 미세먼지 대응 돌입]

정부가 올겨울 대폭 강화된 미세먼지 대응책을 내놨다. 12월 석탄발전소 2기를 추가 폐쇄하고,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수도권 운행제한을 확대한다. 철강, 시멘트 사업장 등의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각 산업부문의 감축목표도 높였다. 중국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한·중 청천(푸른 하늘)계획'이라는 큰 틀 아래 계획 수립부터 집행, 성과 평가까지 계절관리 전 과정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석탄발전 10기 폐쇄… 사업장 감축 정부는 29일 오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제7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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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없는 기혼여성 88만명… 절반은 "앞으로도 낳을 계획 없어"

자녀가 없는 기혼 여성이 지난해 88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은 앞으로도 아이를 낳을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낮 동안 자신의 아이를 직접 돌보는 부모가 늘었다.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영향으로 통근·통학하는 국민은 줄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집계 결과 인구특성 항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여성 인구는 2516만1000명으로 2015년에 비해 27만5000명(1.1%) 증가했다. 전체 여성 인구는 늘었지만 결혼한 여성과 출생아 수는 감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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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24시간 모니터링"[새 변이 전세계 확산]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요동치는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하자 국내 증시가 하락하고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급등락하는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금융시장 불안 차단에 나선 것이다. 또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미크론 변이 출현과 위중증 환자 등 어려움을 겪는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전 내각이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28일 국무위원 간담회와 29일 거시경제 금융 점검회의를 잇달아 개최, 오미크론 변이를 차단하고 국내외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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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요소→차량용 요소수…대형차 시험 결과 배출가스 기준 충족

[파이낸셜뉴스]산업용 요소의 성분 농도에 따라 차량용으로 전환 사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8일 산업용 요소를 차량용 요소수(촉매제) 제조에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낮은 알데히드 농도를 활용한 대형화물차 추가시험에서도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 11월 16일부터 9일 동안 산업용 요소와 차량용 요소를 혼합해 1차 시험 시료보다 알데히드 농도가 낮은 2종의 시료를 만들었다. 2종의 시료를 소형(1톤)과 대형(3.5톤) 등 2종의 경유 화물차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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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국산 밀이 자란다' 발간…생산단지 39곳 성과 담아

[파이낸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도 국산 밀 생산단지 39곳의 성과 사례를 담은 '국산 밀이 자란다'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국산 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20년부터 전문 생산단지를 육성해 관련 사업을 집중 지원 중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27개소(2만8000ha)에서 올해 39개소(5만1000ha)로 크게 확대됐다. 내년에는 51개소(7000㏊)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례집에는 생산단지를 규모화·조직화하고 품질관리를 강화해 생산성을 증가시킨 사례, 생산비 절감 및 새로운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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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 수출액 역대 최초 100억달러 돌파…인기 1위는 '김'

[파이낸셜뉴스]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초로 100억달러를 돌파하며 50년 만에 기록을 세웠다. 물류대란과 코로나19 위기를 뛰어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 25일을 기준으로 역대 최초로 100억 달러로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출통계를 관리하기 시작한 1971년 이래 50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주요 품목을 살펴보면 딸기, 포도는 과거 내수 중심 품목이었지만 수출 적합 품종 개발, 프리미엄 시장 공략 등 노력으로 지난 10년간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농가소득 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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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김치' 선호 옛말...'한국식 치킨' 1위 올라

[파이낸셜뉴스] 해외 주요 17개 도시에 거주 중인 외국인 94.5%가 한식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음식으로는 김치가 아닌 '한국식 치킨'이 꼽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8~9월 해외 17개 도시에 거주 중인 현지인 8500명을 대상으로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식의 만족도가 전년보다 3.5%포인트(p) 증가한 94.5%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한식 관심도와 자국 내 한식 인기도는 각각 2.7%p, 2.1%p 증가한 70.2%, 61.7%로 집계됐다. 한식당 방문 경험자 대상으로 파악한 한식당 추천 의향은 작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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