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Asia Economic Update April 2026
South Asia’s growth is expected to slow in 2026 amid headwinds from global energy market dislocation. Trade reforms could unlock further growth by reducing trade barriers, especially for emerging export sectors.
The World Bank > All NewsLAC AI Accelerator: An AI-Enabled Region
The LAC AI Accelerator is a program promoted by the World Bank that aims to foster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use cases across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countries
The World Bank > All News"선물 사 오지 마라"...부모님 10명 중 9명이 선택한 '압도적 1위' 선물은?
[파이낸셜뉴스]다가오는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로 '현금'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실제 어버이날 당일 간편 송금 이용 건수 역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1회 평균 송금액은 1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카카오페이가 자사 금융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2만 70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9%가 어버이날 가장 선호하는 선물로 '현금'을 선택했다. 현금의 뒤를 이은 항목들의 선호도는 한 자릿수에 그쳐 큰 격차를 보였다. 일반적인 '선물'을 택한 응답자는 5%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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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투자 협의 나선 김정관 장관...캐나다, 미국 방문
[파이낸셜뉴스] 김정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과 대미 전략투자 협의를 위해 북미 순방에 나섰다. 캐나다에서는 방산·자원 협력을, 미국에서는 투자 및 통상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김 장관은 8일(현지시간)까지 캐나다와 미국을 방문해 주요 정부 인사들과 경제·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김 장관은 5~6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관, 팀 호지슨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핵심 광물, 에너지 공급망, 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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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5일 지연"…에스엘, 하도급법 위반 제재
[파이낸셜뉴스]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에스엘이 하도급법 위반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5일 에스엘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800만원을 부과하고 지연이자와 어음할인료 미지급 행위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에스엘은 2020년 5월부터 2023년 5월까지 40개 수급사업자에 금형 제조를 위탁하면서 총 328건의 계약서면을 지연 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는 수급사업자가 작업을 시작한 이후 최대 605일이 지나서야 계약서를 교부했다. 또 41개 수급사업자와의 342건 거래에서 목적물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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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박 안전지역 이동하라"…해수부 장관 긴급 지시
[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화재 사고와 관련해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다.5일 관가 등에 따르면해수부는 지난 4일 사고 접수 직후 국방부, 외교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했다. 이어 전날 오후 10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로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날 오전 9시에도 추가 회의를 열어 현지 상황을 점검했다. 황 장관은 회의에서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인근 해역에 있는 우리 선박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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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 ADB와 핵심광물 공급망 금융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본격 뛰어든다. 무보는 지난 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59차 ADB 연차총회에서 ADB와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공동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DB가 새롭게 도입한 '핵심광물-제조 금융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간 원재료 수출에 머물러 온 아태 지역 개발도상국들이 자국 내에서 가공·정제·제조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금융을 지원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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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한국 성장률 1.9% 하향 가능성 시사…"중동 리스크 상쇄 어려워"
[파이낸셜뉴스]아시아개발은행(ADB)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0.9%포인트(p)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5일연합뉴스에 따르면, 앨버트 박 ADB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경제연구·개발영향국장은 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ADB 연차총회에서 한국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은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아 고유가 타격이 크고, 이로 인한 물가 상승에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며 성장이 둔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ADB의 최신 기준 시나리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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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이란, 한국 화물선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이란이 한국의 화물선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미국의 작전에 한국의 동참을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은 '해방 프로젝트' 작전과 관련한 선박 이동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화물선 등 무관한 국가들을 향해 몇 차례 발포했다"고 적었다.한국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해운사 HMM의 선박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돼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이 원인..
한경 Business
스페이스X를 선점하는 방법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하다. 시장 상황과 국면, 투자자들의 관심사에 따라 자금 흐름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ETF가 펀드 상품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ETF를 상장시키고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들도 새로운 종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다.이러한 관점에서 인공지능(AI)은 최근 수년간 시장을 관통하고 있는 독보적인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반도체, 소프트웨어, 전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동시에 시장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AI의 뒤를 ..
한경 Business
“삼성전자가 아니네” 30만 주린이의 ‘반전’
국내 5개 대형 증권사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외 상장지수펀드(이하 ETF)에 투자하는 미성년자 수가 3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급 성장세를 기록했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삼성·KB증권 등 20세 미만 ETF투자자 수는 30만2669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말보다 37.3%급증한 수치로 불과 4개월 만에 8만 명이 넘는 ‘주린이’ 들이 시장에 새로 진입했다.10만 명 초반대였던 2024년 12월 말(13만4569명)과 비교하면 불과 1년여 만에 124.9%(16만8000명)나 폭증한 ..
한경 Business
“역대급 포상금?” 불법금융 신고에 2000만 원 번다
불법금융광고 시민감시단이 대폭 확대 운영된다.4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따르면 불법금융광고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불법금융광고 시민감시단을 총 274명 규모(온라인 156명, 오프라인 118명)로 구성해 5월부터 7개월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SNS·인터넷 커뮤니티 등 온라인으로 옮겨간 신종 불법금융광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감시단 규모를 2025년 55명에서 2026년 156명으로 크게 늘렸다.금감원은 감시단이 아니더라도 불법금융의 구체적 혐의사실과 증빙자료(계약서, 녹취, 이체..
한경 Business
"씨가 말랐다"...전세 실종 '쇼크'
올해 서울 임대차 계약의 70%가 월세인 것으 나타났다. 전세 품귀 속에 '전세의 월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강북 아파트의 월세가격도 300만원대를 오르내리는 것으로 집계됐다.5일 국토교통부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서울 임대차계약 중 월세(보증부월세, 반전세 포함) 비중은 70.5%였다. 전년 동기 대비 6.2%포인트(p) 늘어난 수치다.아파트만 놓고 봐도 월세 비중은 50.8%로 절반이 넘었다.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은 2024년 42.5%에서 2025년 42.6%에서 1년새 8.2%p 급등했다. 서민층과 청년 사회초년생 주거 성격인 빌라 등 ..
한경 Business
'주 4.5일제' 가시화 되나···"실노동시간 2030년 1739시간 전망"
정부가 추진하는 주 4.5일제 도입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가 발주한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의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2030년 연간 실노동시간 예측치는 1,739시간으로, 이는 정부가 설정한 목표와 일치하는 수치다.노동부는 2024년 한국의 실노동시간을 1,859시간으로 설정하고, 이를 2030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치인 1,700시간대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보고서는 "주 40시간제가 시행된 이후,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해 연간 평균 노동시간이 2017년 1,996시간에서 2024년 1,859시간으로 137시간 단..
한경 Business
오세훈 VS 정원오...서울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가 약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4일 공개됐다.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무선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서울 유권자 800명에게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정 후보자의 지지율은 41%를 기록했다.오 후보는 34%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당 이상규 1%, 개혁신당 김정철 1%, 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1%를 각각 기록했으며, 부동층은 21%였다.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가 누구라고 보는지 묻는 질문엔 정..
한경 Business
정부 "호르무즈 HMM 선박 화재 진화...예인 후 수리 예정"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에 발생했던 화재가 진압된 가운데, 정부는 선박을 인근 항구로 옮긴 뒤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선다고 전했다.5일 외교부에 따르면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한 선박에 탑승 중이던 한국 국적 선원 6명을 포함해, 선원 24명 모두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선박 내 화재도 진압됐으며 추가 피해는 없는 상태다.다만 선박의 정상 운항 가능 여부는 아직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인근 항구로 예인한 뒤 피해 상태 등을 확인하고 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예인선을 수배하고 있어 ..
한경 Business한화, 6조 투입해도 ‘반쪽 경영’ 우려…KAI 인수의 ‘3대 뇌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4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5.09%를 확보하며 주식 대량 보유 상황보고서상 보유 목적을 ‘경영 참여’로 공시했다. 사실상 인수 의지를 노골화하며 잠잠했던 KAI 민영화 논의에 불을 붙인 모양새다.하지만 6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인수 자금을 조달하더라도 정부의 강력한 간섭과 경쟁사들의 견제, 그리고 독과점 규제라는 세 겹의 장벽이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인수에 성공해도 실질적 권한은 제한된 ‘반쪽짜리 주인’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① ‘독점..
한경 Business
“장난감 대신 ‘이것’ 사줬다”…0세부터 시작하는 '금수저' 프로젝트?
주식시장의 유례없는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이른바 '텐베거(10배 주식)'를 꿈꾸는 부모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9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한 주식계좌 개설이 급증하고 있다. ◇ 0~9세 계좌 증가율 119%… 60대 이상 시니어층 압도대신증권이 연령별 신규 계좌 개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0~9세의 계좌 개설 증가율은 올해 1월 대비 119.2%라는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사회초년생과 경제 허리축인 2040 세대(200~300%대)보다는 낮지만, 10대(101.1%)를 앞지른 수치이며 10~40%대에 머문 50대 이상 장년층의 증가율을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
한경 Business
日전자 순이익, 30년 만에 車추월했다는데[글로벌 현장]
지난해 일본 주요 7개 전자 업체의 순이익이 7개 자동차 업체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1990년대 중반 이후 30년 만이다. 일본 전자 업체들이 과거의 부진을 딛고 부활하는 사이 잘나가던 자동차 업체들은 중국 사업 부진에 허덕이며 기세가 역전됐다. 사업 재편 노력이 일본 대표 산업의 명암을 갈랐다는 분석이다. 전기차 실패한 車업계각 업체에 따르면 소니그룹, 히타치제작소, 후지쓰, 미쓰비시전기, NEC, 파나소닉, 샤프 등 7개 전자 업체의 2025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순이익은 총 3조2280억엔으로 추정됐다. 소니와 파나..
한경 Business
파주 금촌 신축 단지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오는 6일 1순위 청약 진행
파주 금촌권역은 경의중앙선 금촌역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기존 도심 생활권이다. 교통, 교육, 상업, 행정시설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자리해 입주 초기 생활 기반을 중요하게 보는 실수요자들의 검토가 이어지는 지역으로 꼽힌다.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에서는 단지 전체 규모뿐 아니라 실제 일반분양 물량과 공급 방식까지 함께 살펴보는 수요가 늘고 있다. 같은 신축 단지라도 일반분양 세대수가 제한적인 경우 입지 여건과 평형 구성, 교통망 등을 비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금촌동 33..
한경 Business
고공상승 반도체, 이제 쉴 때가 됐다고? [조병문의 Monthly Pick]
[조병문의 Monthly Pick]대한민국이 단군 이래 최초로 지구상에서 슈퍼을이 되고 있다. D램과 HBM 때문이다. 2027년까지 D램이 이미 완판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역시 최근 18일 연속 상승했다. 최장 기록이다. 이젠 쉴 때가 되었나? AI가 똑똑해질수록 돈 버는 구조D램 가격 추이를 살펴보자(표1 참고). 전월 하락 추세로 전환되어 우려했던 D램 가격이 4월에 돌아섰다. 그 이유는 AI가 학습→추론→실행(Agent)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학습과 추론, 실행을 AI가 대신 해주는 시대에 ..
한경 Business
‘한국판 록히드마틴’ 노리는 김승연의 승부수, 한화 KAI 인수 ‘카운트다운’
한화그룹의 ‘방산 대통합’이 마지막 퍼즐을 향해 치닫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5.09% 확보하며 경영권 인수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단순 투자를 넘어 ‘경영 참여’를 공식화한 이번 행보는 재계 순위 5위에 오른 한화가 ‘빅4’ 진입을 위한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한화의 공격적 행보가 가져올 재계 서열 파괴와 ‘승자의 저주’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4년의 구애, 한화는 왜 지금 KAI를 조준했나한화의 KAI 인수 추진 움직임은 이번이 처음이 ..
한경 Business
AI가 내 일자리 뺏는다? 182개 직업 살펴봤더니…[나유정]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 중견기업 마케팅팀에서 근무하는 5년 차 직장인 B씨는 최근 사내에 도입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보고 위기감을 느꼈다. 팀원 3명이 매달리던 데이터 분석과 보도자료 초안 작성을 AI가 단 몇 분 만에 처리했기 때문이다. B씨는 “업무는 편해졌지만, 다음 채용 때 우리 팀 자리가 유지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AI가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불안은 이미 현실이 됐다. 적어도 체감은 그렇다. 하지만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구조 변화에도 향후 10년간 국내 일자리는 대규모 감소보다 ‘구조 ..
뉴스 > 경제·금융
약국별 의약품 구매·조제 정보 공개…비대면진료 처방 의약품 찾기 쉬워진다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 비대면진료 처방 의약품 정보 개방 후 직장인 A 씨는 비대면진료를 받고 플랫폼을 통해 ‘내 주변 조제 가능 약국’을 바로 확인했다. 이 중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약국을 방문해 즉시 약을 수령·복용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6일부터 비대면진료 처방 의약품에 대한 약국별 구매·조제 여부 정보를 비대면진료 중개업자에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그간 비대면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처방전을 받고도 주변 어느 약국에 해당 약이 있는지 알 수 없어 여러 약국에 일일이 전화..
뉴스 > 경제·금융
플라스틱 감량·고품질 순환이용,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받는다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순환경제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폐합성수지의 열분해 재활용 활성화 등 12건 과제에 대해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부여했다고 5일 밝혔다. ‘순환경제 규제특례’는 한정된 기간, 장소, 규모에서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그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제도로 2024년 1월에 도입됐다. 특히,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
뉴스 > 경제·금융
미성년 ETF 투자 급증…5대 증권사만 ‘30만명’ 돌파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불장‘으로 국내 5개 대형 증권사를 통해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고 있는 미성년들이 3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에 비해 40% 가까이 증가했다. 연합뉴스가 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삼성·KB증권 등 5개 증권사의 투자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말 기준 국내외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에 투자하고 있는 20세 미만 투자자수는 30만266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22만425명에서 37.3% 증가한 것이다. 1∼4월 4개월 동안 8만2000명이 늘어났다. 10만명대 수준이었던 2024년 12월 말(..
뉴스 > 경제·금융
‘반값 보험료’ 5세대 실손 6일 출시…도수치료 보장은 빠져
5세대 실손은 도수치료처럼 흔히 쓰이는 비급여 치료 보장은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대신, 암이나 심장 질환 등 큰 병(중증)에 걸렸을 때의 치료비 보장은 더욱 두텁게 챙긴 것이 특징으로 오는 6일부터 기존 보험료를 적게는 30%, 많게는 절반 이하까지 떨어뜨리는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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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수석이코노미스트 “韓 성장률 올해 0.9%P 감소, 중동 충격 더 큰 타격”
앨버트 박(Albert Park) ADB(아시아개발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하방 영향과 반도체 경기 호조에 따른 상방 리스크를 고려하여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올해와 내년 각각 0.9%포인트, 0.5%포인트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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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어린이날, 미니어처 브릭월드, 의암호 불꽃놀이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춘천 삼각주 섬에 있는 레고랜드에 가족 여행객들이 몰리고 있다. 레고랜드에 가면 브릭으로 만든 국내 유명 관광도시들이 반긴다. 어린이날 스페셜 데이 기간중 밤 9시까지 연장운영되기에 의암호 위 불꽃놀이가 펼쳐질때 까지 놀수 있다. 낮엔 닌자고 놀이등 다양한 체험을 하고나서 밤이 되면 춘천 의암호의 절경과 2000개의 레고 LED 조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한다. 방문객들은 흥겨운 실내 공연 ‘휩 어라운드 댄스파티’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에 열정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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