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내일 시리아 대통령과 회담…군사기지 문제 주목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크렘린궁이 27일 밝혔다. 크렘린궁은 성명에서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를 실무 방문하는 알샤라 대통령과 만나 양국 관계의 현황, 다양한 분야 관계 발전 전망, 현 중동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알샤라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알샤라 대통령은 2024년 12월 러시아의 지원을 받던 바샤르 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을 축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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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에 남았던 마지막 인질 시신 반환"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이스라엘이 26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남았던 마지막 인질 사망자의 시신을 돌려받았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에서 란 그빌리의 유해를 확인했으며, 그의 시신이 안장을 위해 반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경찰관인 그빌리는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며 끌고 간 251명의 인질 중 한 명이었다. 이 공격으로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2년간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벌였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해 10월 도널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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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국방, 장유샤 낙마 뒤 러 국방과 통화…군사협력 기조 재확인(종합)

러 국방 "베네수·이란 사례, 양국의 지속적 분석·행동 요구" (베이징·모스크바=연합뉴스) 한종구 최인영 특파원 = 중국 국방수장이 군 서열 2위 장유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의 낙마 직후 러시아 국방수장과 통화를 통해 군사 협력 기조에 변함이 없음을 강조했다. 2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둥쥔 중국 국방부장(장관)은 이날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과 화상 통화에서 올해 중러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주년을 강조한 뒤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양국 정상의 중요한 합의를 성실히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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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정부 시위 강경진압 뒤 화폐가치 역대 최저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이란이 경제난으로 촉발된 이란의 대규모 시위가 강경 진압으로 잦아들었지만 불안정이 이어지면서 화폐가치가 역대 최저치로 더 떨어졌다. 로이터 통신은 27일(현지시간) 복수의 이란 통화 추적 웹사이트를 인용해 이날 이란 리알화 환율이 처음으로 달러당 150만 리알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화폐 가치가 사상 최저치로 하락한 것이다. 지난달 28일 리알화 가치 폭락과 경제난으로 전국적인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촉발된 지 한 달이 다 됐지만 경제 불안정은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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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미·우크라 3자 협상 중에도 "올해 17개 마을 장악"

게라시모프 총참모장 전투부대 방문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가 미국의 중재로 우크라이나와 협상 중이지만 우크라이나 점령지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2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이 우크라이나 동부 전투에 참여 중인 서부군단 부대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장소와 일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자리에서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러시아군은 모든 전선에서 공세를 계속하고 있다"며 올해 들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영토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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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op Casualties in Ukraine War Near 2 Million, Study Finds

The number of deaths, injuries and missing is approaching a grim milestone after nearly four years of fighting.

The New York Times > Rus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