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포그래픽] 중남미 각국 인플레이션 급등에 금리 인상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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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정세변화] COP26 합의안에 대한 중남미 국가의 입장

브라질, 기후 변화 방지 위한 다양한 대책 발표탄소 배출 50% 감축 공언영국 글래스고(Glassgow)에서 열린 UN 기후 변화 당사자 회의 COP26이 약 2주 동안의 일정을 소화하고 지난 2021년 11월 12일 막을 내렸다. 많은 국가의 정부 수뇌부 인사가 회의에 참석했으며, 브라질 역시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Bolsonaro) 대통령이 직접 영국으로 향했다.이번 COP26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브라질이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브라질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43% 줄일 예정이었으나, 목표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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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과테말라, 광산 지역 주민들과 정부 갈등 심화

☐ 펠릭스 니켈 광산 환경 영향 평가 시작◦ 지역 주민과 공동 작업 착수- 최근 과테말라 정부가 펠릭스 니켈 광산(Felix nickel project)의 환경 영향 평가를 시작했다. 펠릭스 니켈 광산은 과테말라 동부 이사발(Izabal)주에 위치한 광산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광산으로 인한 환경 파괴로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채굴을 중지하라는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펠릭스 니켈 광산은 스위스계 다국적 광산 기업 솔웨이(Solway) 소유로, 솔웨이는 과테말라 현지에 자회사 ‘과테말라 니켈 컴퍼니(CGN, Guatemalan Nickel Company)’를 설립하고 2014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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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아르헨티나, 중간 선거 여당 패배…레임덕 위기 거론

☐ 아르헨티나 여당, 중간 선거 패배◦ 40여 년 만에 다수당 지위 상실- 아르헨티나 현지 시각으로 2021년 11월 14일 일요일, 상·하원 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있었다. 이번 투표는 총 72명의 상원의원 중 24명, 정원 257명의 하원의원 가운데서는 127명을 뽑는 중간 선거로, 지난 2019년 12월에 취임한 알베르토 페르난데스(Alberto Fernandez) 대통령 정부의 그간 국정 운영을 평가하는 시험대의 성격이 짙었다.- 개표 결과, 여당인 ‘모두의 전선(Frente de Todos)’ 당은 전체 유효표의 34%를 얻는 데 그치면서 42%의 득표율을 기록한 야권 연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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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중남미 각국, 기후 변화 대응 정책 속속 발표

☐ 중남미 국가의 기후 변화 대응책◦ 브라질, 환경 보호 프로젝트 플랫폼 공개- UN 기후 변화 당사 회의 COP26에 참석한 브라질이 환경 보호 프로젝트 플랫폼 플로레스타+(Floresta+)를 발표했다. 플로레스타+는 환경 보호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 혹은 기관이 환경 보호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든 디지털 플랫폼이다.- 환경 보호 관련 단체가 원하는 프로젝트를 플로레스타+에 등록하면, 정부가 등록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소정의 심사를 거친다. 이후 프로젝트가 적절하다고 평가되면 크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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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중남미, 물가 압력 여전…대책 마련에 부심

☐ 물가 비상 걸린 중남미◦ 멕시코, 인플레이션 심각- 중남미 최대 경제체 중 하나인 멕시코에서 인플레이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멕시코 연방통계지질청(INEGI, Instituto Nacional de Estadistica, Geografia e Informatica)이 최근 발표한 월간 인플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0월 멕시코의 월간 인플레이션은 전월 대비 0.84%, 전년 동기 대비로는 6.24% 상승해 10월 인플레이션으로는 지난 1998년 이후 2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 더욱 심각한 점은 고인플레이션의 원인이 생활필수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연방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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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세미나] 브라질, 2030년 온실가스 50%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발표

☐ 브라질 환경부 장관은 COP26 회의에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50% 줄이고, 2050년에는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함.- 브라질은 현 보우소나루 대통령 취임 이후 아마존 지역에서 열대우림 파괴가 확대되면서 국제사회로부터 큰 비난을 받아왔음.- 브라질은 환경보호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COP26 회의에 참석하여 브라질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발표하였고, 감축 목표 50%는 기존 목표인 43%보다 상향된 수치임. - 그러나 현 정부에서 환경파괴가 가속화 되고 국내적으로 환경에 반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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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니카라과 대선, 독재 만연한 중남미의 단면

☐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 재선 성공◦ 니카라과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 네 번째 연임- 니카라과 현지 시각으로 2021년 11월 7일,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었다. 해당 선거에서 다니엘 오르테가(Daniel Ortega) 현 니카라과 대통령이 득표율 75%로 당선되었다.- 2022년을 끝으로 임기를 마칠 예정이었던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은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면서, 권력을 2027년까지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현 여당은 92개의 국회 의석 가운데 90석을 차지하였다. - 2021년으로 만 75세인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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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페루, 경제 구조 개편에 박차…세제 개혁도

☐ 페루, 세금 제도 개편으로 세수 증대 노려◦ 납세 기반 확대 원하는 정부- 페드로 카스티요(Pedro Castillo) 대통령이 이끄는 페루 정부가 세제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페루 정부는 국회에 정부가 발의한 새로운 세금 제도 개혁안을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요청했다.- 페루 정부가 이번 세제 개편안에서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 중 하나는 과세 기반 강화이다. 특히, 페루 정부는 과세 규정의 허술함을 이용해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법인이나 개인이 정상적인 납세 제도 안으로 들어오기를 원하고 있다.- 그래서 페루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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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메르코수르의 역할과 과제

You may download English ver. of the original article(unedited) on top.서론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는 보건위생, 경제,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지구상 모든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었고, 각국이 팬데믹에 얼마나 잘 대처했는지에 대한 평가는 각각 다르다. 위기 극복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문제들로 인해 표출된 시민들의 불만은 대체로 대통령과 각부 장관, 의료 및 경찰계 요인 등 국내 인사들에 집중되었다. 비록 국내 문제에 비해 대중의 관심은 적지만,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그리고 동 기관이 운영한 라틴아메리카 백신 보급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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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칠레,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

☐ 칠레, 지열 발전소 건설 계속◦ 국제 컨소시엄 결성- 칠레가 지열 발전소 건설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최근 네덜란드계 재생 에너지 기업 트랜스마크 리뉴어블(Transmark Renewables)과 아이슬란드 에너지 기업 GEG 파워(GEG Power), 그리고 역시 아이슬란드 기업 노스테크 에너지(North Tech Energy)가 칠레 아도베라(Adobera) 지열 발전소 프로젝트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모듈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아도베라 지열 발전소 프로젝트는 총 3개의 지열 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한다. 2024년까지 3MW급 발전소 3개를 지어 총 9MW의 발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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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COP26 속 중남미, 개발과 환경 사이 신경전

☐ 중남미 각국 정상, COP26 참석◦ 영국으로 향한 중남미 대표들- 영국 글래스고(Glasgow)에서 제26차 UN 기후 협약 당사자 회의 COP26이 개최되었다. 2021년 11월 1일에 시작하여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세계 각국의 고위 정치인을 비롯하여, 사회·경제 유력 인사 등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해결에 동참하려는 여러 인물이 초대를 받았다.- 중남미 국가 정상 역시 COP26에 참석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Andrés Manuel López Obrador) 멕시코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Bolsonaro) 브라질 대통령, 알베르토 페르난데스(Alberto Ángel F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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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보우소나루 집권 이래 브라질이 마주한 도전

You may download English ver. of the original article(unedited) on top.서론 2019년 1월 1일부로 취임한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Bolsonaro) 대통령은 2018년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에서 55.13%를 득표해 승리했다. 육군 대위 출신으로 28년간 브라질 의회 의원으로 재임한 보우소나루는 국내외에서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는 인물로, 그가 정권을 잡은 이래 많은 이들이 브라질의 국정 운영을 우려 섞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따라서 본고는 보우소나루 행정부의 행보가 브라질의 국제적 입지, 경제 상황, 그리고 코로나19 대응에 미친 영향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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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포그래픽] 세계 최대 커피 생산지 중남미, 기후 변화로 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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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정세변화] 빅데이터로 보는 코로나 19 이후 중남미 국가 국경 개방과 교류 이슈

콜롬비아-베네수엘라 육로 통행 재개 쿠쿠타와 산안토니오 연결2021년 10월 5일, 콜롬비아 쿠쿠타(Cucuta)와 베네수엘라 산안토니오(San Antonio) 사이를 잇는 다리의 통행이 다시 시작되었다. 두 지역은 콜롬비아 정부가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후안 과이도(Juan Gerardo Guaidó Márquez)를 임시 대통령이라고 부르며 지지하고 나서자, 부정 선거 논란에 휩싸였던 니콜라스 마두로(Nicholas Maduro) 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콜롬비아와의 국경을 일방적으로 폐쇄한 지난 2019년 2월부터 왕래가 끊긴 상태였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초선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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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에콰도르, 강력 범죄 확산에 비상사태 선포까지

☐ 마약 범죄 확산에 스포츠 스타 사망◦ 올림픽 메달리스트 총격 받아- 최근 에콰도르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 알렉스 퀴노네즈(Alex Quinonez)가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용의자로부터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알렉스 퀴노네즈 사망 현장에는 또다른 희생자 1명이 역시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에콰도르 경찰 당국은 알렉스 퀴노네즈의 시신을 현지 시각으로 2021년 10월 24일 새벽 5시경에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알렉스 퀴노네즈를 죽음에 이르게 한 용의자는 마약 관련 조직원으로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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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브라질, 첨예해지는 정부와 반대파 사이의 대립

☐ 방역 정책 실패를 사이에 둔 신경전◦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소셜미디어 계정 정지- 최근 대형 소셜미디어 플랫폼 유튜브(YouTube)와 페이스북(Facebook)이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Bolsonaro) 브라질 대통령의 개인 계정에 운영 원칙을 위반하는 동영상이 업로드되었다는 이유로 해당 계정 사용을 정지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따르면 문제가 된 동영상은 코로나19 백신이 바이러스 감염과 중증 진행 예방에 큰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접종 과정에서 에이즈와 같은 다른 심각한 질병에 감염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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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우루과이, 개인정보법 국제 기준에 맞춰 재정비…해외 접점 늘려

☐ 개인정보 보호법, 유럽 기준과 동일하게◦ 데이터 해외 반출 허용 기준 강화- 우루과이 정부가 미국을 개인정보 취급 및 보호 정책 수준이 충분하지 못한 나라로 간주한다. 따라서, 앞으로 우루과이 국민의 개인정보를 미국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별도의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이는 기업도 마찬가지이므로 국경 간 거래나 결제 등의 이유로 우루과이 내에서 생성된 개인정보를 미국에 전달해야 하는 기업이나 단체도 바뀐 규정의 영향을 받게 된다.- 보다 구체적으로, 우루과이는 미국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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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판도라 페이퍼 유출, 중남미 수뇌부 겨냥

☐ 판도라 페이퍼, 중남미 정계 파장 일으켜◦ 판도라 페이퍼는 무엇?- 얼마 전 국제 탐사보도 언론인 협회(ICIJ, International Consortium of Investigative Journalists)가 전 세계 고위 공무원과 유력 인사의 역외 탈세 및 비리 행위를 담은 ‘판도라 페이퍼(Pandora Papers)’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2016년 각국 대통령과 유명 연예인의 탈세 기록을 폭로하여 큰 파장을 일으켰던 파나마 페이퍼(Panama Papers)를 능가하는 규모의 보고서이다. 2016년 당시 파나마 페이퍼는 약 1,150만 건의 탈세 행위를 세상에 알렸는데, 이번 판도라 페이퍼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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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중남미, 합법 대마 제품 규제 완화…정부 관리 계속

☐ 대마 관련 제품의 접근성 개선◦ 우루과이, 관광객 대상으로 대마 판매 계획- 우루과이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마(cannabis)를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레모 몬세글리오(Remo Monzeglio) 우루과이 관광부(Ministry of Tourism) 차관은 이 같은 사실을 말하면서, 관광객 대마 판매 허용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대마를 관광객에게 판매하자는 의견은 다니엘 라디오(Daniel Radio) 우루과이 약물감독청(National Drugs Board) 청장이 제안했다. 레모 몬세글리오 차관에 따르면 다니엘 라디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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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멕시코, 에너지 산업 개편…자원 국유화도

☐ 전력 공기업 구조조정◦ 연방전력공사가 멕시코 에너지 산업 통합 관리- 멕시코 정부가 연방전력공사(CFE, Comisión Federal de Electricidad)를 중심축으로 멕시코 에너지 시장을 수직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로페스 오브라도르(Andres Manuel Lopez Obrador) 멕시코 대통령은 에너지 분야에서 CFE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또한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에너지 산업에서 정부의 역할을 크게 강화하고자 한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의 구상대로라면, CFE는 정부가 국가 에너지 산업 계획을 전략적으로 수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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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베네수엘라, 극심한 빈곤 계속…경제 제재 우회 시도

☐ 베네수엘라, 국민 대다수가 ‘극빈층’ 전락◦ 빈곤율 악화 계속- 최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Caracas)의 사립 대학 안드레스 벨로 카톨릭 대학교(Andres Bello Catholic University) 연구진이 베네수엘라 국민의 생활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베네수엘라 22개 주 1만 7,402가구를 대상으로 관련 조사를 실시하여 작성한 연례 보고서 ‘국민 생활환경 조사(ENCOVI, National Survey of Living Conditions) 2020-2021’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020~2021년 사이에 베네수엘라 국민 중 ‘극빈층(extreme poverty)’에 속하는 비중은 76.6%로, 직전 조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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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중남미 각국, 재개방과 협력 확대에 분주

☐ 국경 개방 국가 계속 증가◦ 브라질, 주변국과 육로 통한 출입국 시작- 인구 2억 1,300만 명의 중남미 최대 국가 브라질이 주변 국가와의 국경을 다시 열기 시작했다. 브라질 정부는 최근 아르헨티나와 직접 연결되는 탕크레두 네비스(Tancredo Neves) 다리의 통행을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다리는 브라질 포스두이구아수(Foz de Iguazú)와 아르헨티나 푸에트로이구아수(Puerto Iguazú)를 이으며, 파라과이와도 연결되어 있다. 또한 이과수폭포(Cataratas del Iguazú)로 유명한 세계적인 관광지 이과수국립공원(Parque Nacional del Iguazu)와도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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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세미나] 브라질,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금리 인상 가속화

☐ 브라질 통계청은 지난 8월 25일에 8월 소비자물가상승률(IPCA-15)이 0.89%라고 발표한 바, 이는 2002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임. - 2021년 1~8월 동안 누적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81%이고, 12개월 누적 물가상승률은 9.3%임.- 중앙은행의 물가 상승 목표는 3.75±1.5%로, 2017~20년 동안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유지되어 목표치 내에 있었으나, 2021년에는 7.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목표치 상한을 크게 벗어남. ☐ 가뭄으로 인한 전력과 식료품 가격 상승, 공업제품 원가 상승, 환율 약세가 물가상승을 야기하면서, 2021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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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아르헨티나의 국가 부채와 인플레이션: 2001년의 위기 반복될 것인가

You may download English ver. of the original article(unedited) on top.서론오는 12월이면 아르헨티나가 지난 2001년 국가부도를 선언하며 경제 위기에 접어든 지 20년이 되며, 이를 기억하는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감정은 씁쓸할 수밖에 없다. 그 첫째 이유는 20년 전 1,320억 달러(한화 약 156조 원)의 부채를 상환하지 못해 국가부도 사태를 맞으면서 짧은 기간 동안 대통령이 여러 번 바뀌고, 통화가치는 3분의 2나 추락했으며, 실업률은 25%로 치솟고, 전체 인구의 27%가 극도의 빈곤에 빠져드는 등 아르헨티나의 정치 및 경제가 대혼란을 겪은 기억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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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베네수엘라 위기: 세계 최악의 초인플레이션

You may download English ver. of the original article(unedited) on top.서론1998년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당선된 우고 차베스(Hugo Chávez)는 2013년 사망할 때까지 권좌에 머물렀고, 그가 주도한 볼리바르 혁명(Bolivarian Revolution)의 기치는 후계자인 니콜라스 마두로(Nicolás Maduro)가 현재까지 이어받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발간하는 세계경제현황(World Economic Outlook)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2013년에 40.7%를 기록한 이래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여 2018년에는 평균 6만 5,000%라는 경이적 수치를 보였고, 동년 초일부터 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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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태평양 동맹-한국 간 파트너십의 미래 전망

You may download English ver. of the original article(unedited) on top.서론태평양 동맹(PA, Pacific Alliance)은 라틴아메리카 지역 내에서 국제 투자자 및 여타 지역 국가들에 대한 매력도가 높은 나라들로 구성된 경제 블록이다. 역내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그리고 칠레 등 4개 국가로 구성된 PA는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간 경제적 통합을 추구하는 공동체 중 외부지향적 성격이 가장 강하며, 이러한 PA가 가지는 경제적 매력에 이끌린 한국 및 다른 여러 국가들 또한 파트너국(Associate State)으로서의 참여를 희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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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정세변화] 빅데이터로 보는 중남미 주요국 인플레이션 현황

중남미, 인플레이션 위기 심화인플레이션 고공 행진2021년 들어 중남미 지역 국가에서 고인플레이션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멕시코의 경우 지난 2021년 8월 소비자 가격 지수(CPI, Consumer Price Index)가 전년 동기 대비 5.59% 상승했다. 멕시코의 월간 인플레이션은 2021년 4월 6.08%를 기록한 후 5개월 연속 하락 중이기는 하나, 멕시코 정부의 2021년 연간 인플레이션 목표 상한선인 3.0%와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멕시코는 2021년에 단 한차례도 월간 인플레이션이 정부 목표치를 충족하지 못했으며, 매월 목표 상한선을 크게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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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포그래픽] 남미 파라나 강, 77년 만에 최저수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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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아르헨티나, 민심 악화…선거 의식한 정책 늘어날 수도

☐ 정부 지지율 하락◦ 예비 선거 참패- 2021년 9월 12일, 아르헨티나는 11월 4일에 있을 총선의 예비(primary) 투표를 실시했다. 해당 선거에서 여당 연합인 FdT(Frente de Todos)는 야당 연합 JxC(Juntos por el Cambio)에 크게 패했다.- 총 24개 선거구에서 진행한 예비 선거에서 여당 연합이 득표율에서 앞선 지역은 불과 6개 선거구에 불과했다. 특히, 아르헨티나 전체 인구의 40% 가까이가 거주하는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와 인근 지역에서 여당 연합의 득표율이 야당 연합에 5%p 이상 뒤처지면서 FdT의 총선 전망에도 먹구름이 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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