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우리말 순화는 쉬운 우리말 사전으로! - 박서현 기자

우리말 순화는 쉬운 우리말 사전으로!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1기박서현 127shp103@naver.com 길거리에는 한글로 쓰인 간판을 찾기 어려워지고, 기사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외국어들이 많아지고 있다.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근처에 있는 문화의 거리 ‘용리단길’에서는 간판이 영어와 일본어로만 되어 있는 다수의 가게를 볼 수 있었다. 간판을 읽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사람들은 간판의 뜻도 모른 채 매장을 이용할 수도 있게 된다. 더불어 다양한 연령 이 소비하는 기사에는 ‘디베이트’, ‘에이징 테크’와 ..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우리말 순화는 쉬운 우리말 사전으로! - 박서현 기자

[11기] 외래어 범벅 금융용어, 외계어 아닌가요? - 이지아 기자

외래어 범벅 금융용어, 외계어 아닌가요?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1기 이지아jackie1008@naver.com ‘신한얼리버드증권투자신탁[주식](종류A-e)’. 시중의 어느 펀드 이름이다. 일반 국민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인지 설명 하는 것은 어려울 법하다. 금융감독원의 설명에 따르자면 맨 앞의 ‘신한’은 펀드 운용사이다. ‘얼리버드’라는 영어 표현은 ‘일찍 시작한다’는 의미로 초기 투자자에게 특별한 혜택이 있음을 암시한다. ‘증권투자신탁[주식]’은 투자자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는..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외래어 범벅 금융용어, 외계어 아닌가요? - 이지아 기자

[11기] <인터뷰> 대학교 우리말 지킴이, 경희대학교 방송국 아나운서

대학교 우리말 지킴이, 경희대학교 방송국 아나운서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1기 유윤주yyz0828@naver.com 경희대학교 방송국에는 아나운서부에서 제작하는 ‘우리말 지킴이’ 활동이 있다. 우리말 지킴이 프로그램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으며 왜 경희대학교 방송국 아나운서가 대학교 우리말 지킴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오늘은 경희대학교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김민욱(미디어학 23) 씨를 만나봤다. 질문. 경희대학교 방송국을 소개하자면? 저희 대학의 소리 방송국은 1957년부터 ..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인터뷰> 대학교 우리말 지킴이, 경희대학교 방송국 아나운서

[11기] 소멸 위기 제주어 수호대, 제주어 연구소 - 이연주 기자

소멸 위기 제주어 수호대, 제주어 연구소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1기 이연주yjlee020606@naver.com 설레는 마음으로 제주공항에 첫발을 내디딘 관광객들은 저마다 ‘저옵서예’를 중얼거린다. 제주의 역사, 민속, 유적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접해서인지 ‘저옵서예’가 ‘어서 오십시오’를 뜻하는 제주어라는 것쯤 은 알고 있다.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도착한 벅찬 감정으로 내뱉게 되는 ‘저옵서예’는 제주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제주의 상징으로 자리했다. 몇..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소멸 위기 제주어 수호대, 제주어 연구소 - 이연주 기자

[11기] 급식체, 문화일까 문제일까? - 하수정 기자

급식체, 문화일까 문제일까? 한글문화연대 11기 하수정happydupply@naver.com 우리말은 사용자 간의 쉬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하지만 우리말을 보존하는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토론 커뮤니티 ‘디베이팅데이’ 내에 ‘우리말의 지나친 사용 권고는 바람직한가?’를 주제로 진행된 토론에선 “대중적이지 않은 우리말의 사용은 오히려 의사소통을 저해한다”라는 의견이 많은 추천을 받았다. 한 누리꾼은 “사용자로서는 자몽하다와..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급식체, 문화일까 문제일까? - 하수정 기자

[11기] '한글'과 관련한 대외활동과 공모전

한글문화연대 김지윤기자 rlawldbs0315@naver.com 대학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대외활동과 공모전이라고 할 수 있다. 진로를 가진 대학생들이 실무적인 경험을 쌓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경제, 미디어, 광고, 마케팅 등 여러 분야의 대외활동과 공모전이 존재한다. 이러한 활동들을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도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링커리어, 위비티, 스펙업, 요즘것들이라는 사이트가 존재한다. 이렇게 많은 활동 중에도 ‘한글’과 관련한 대외활동과 공모전이 존재한다. 우선, 대외활동에는 한글문화연대와 문화..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한글'과 관련한 대외활동과 공모전

[알림] 우리말가꿈이 27기 모집(~8월 19일까지)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우리말과 한글을 가꾸고 지키는 대학생 연합동아리 ‘우리말가꿈이 27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지원하기 https://forms.gle/CpdgH8mhDfkCD6SC6 ‘서울, 경기지역 우리말가꿈이는 2012년 8월부터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동아리입니다. 현재까지 약 3,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한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곳으로 ‘AED’, ‘자동제세동기’를 ‘자동심장충격기’로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안전문’으로 기차역 주..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알림] 우리말가꿈이 27기 모집(~8월 19일까지)

[26기] 우리말가꿈이 26기 마침마당

7월 13일 토요일 우리말가꿈이 26기의 끝을 알리는 마침마당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26기는 3월 9일~ 3월 10일 모꼬지를 시작으로다양한 전체 활동(세종나신날 행사/ 6월 가꿈이 잔치)과모둠 활동 그리고 개인 글쓰기 활동을 진행했으며또한 가꿈이 자체적으로 우리말 글을 위한 별동대 활동을 해왔습니다.이번 마침마당은그동안의 모든 활동을 서로 공유하고 뽐내는 자리였습니다. 또한이를 심사해 모둠상과 개인상을 수여하였는데요. 마지막으로 우리말 가꿈이 끝을 알리는 수료증과 마침보람 수여식! 3월부터 7월까지 짧다면 ..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26기] 우리말가꿈이 26기 마침마당

[우리말나래] - 우리말가꿈이 26기 청취방송 2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대학생 연합 동아리 '우리말가꿈이' 26기에서 가꿈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우리말나래' 청취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말나래'는 일상에서 외래어의 남용을 줄이고, 우리 말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의식을 높이기 위한 청취방송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말나래 2화우리말과 우리 문학이번에는 [우리말과 우리 문학]을 주제로 한 '뿌리깊은 나무'와 '사의 찬미'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드라마 속에 등장한 노래들과 명대사, 연기까지! 우리말나래 2회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우리말나래] - 우리말가꿈이 26기 청취방송 2화

[알림] 2024 바른 말 쉬운 말 고운 말 만화·표어 공모전 (~9/17)

2024 바른 말 쉬운 말 고운 말 만화·표어 공모전>- 아름다운 말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우리말 사랑, 한글 사랑을 주제로 삼아 우리말을 어지럽히는 외국어 남용, 지나친 줄임말 사용, 비속어와 욕설 사용, 혐오 표현, 맞춤법 파괴, 일방적 소통 따위를 꼬집고 국어 생활에 관한 나름의 생각을 담아주세요. ■ 부문: 만화(웹툰), 표어(표어 부문은 '청소년'만 응모 가능합니다) ■ 참가자격: 청소년 및 일반 시민청소년 :우리 나이로 8~19세 학교 안팎 누구나 (만화와 표어 둘 다 응모 가능)일반시민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만..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알림] 2024 바른 말 쉬운 말 고운 말 만화·표어 공모전 (~9/17)

[11기] 한자를 등지고 있는 세종대왕의 쓸쓸한 모습

한자를 등지고 있는 세종대왕의 쓸쓸한 모습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1기 기다인 dain2628@naver.com 지난 13일 ‘세종 나신 날’ 기념사로 유인촌 문화체윢관광부 장관은 “당연히 한글로 쓰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는 공개적인 주장을 내세웠다. 이에 예전부터 광화문 한글 현판을 주장하던 한글학회와 한글문화단체, 한글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모여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꿔 걸라”라는 내용으로 지난달 29일 오전 경복궁 광화문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글학회는 훈민정음 혜례본>의 글자..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한자를 등지고 있는 세종대왕의 쓸쓸한 모습

[푸른5기] 토박이말 네모소식지 - 우신고등학교 빛글

우리말가꿈이 푸른 5기, 우신고등학교 빛글 동아리에서 토박이말을 이용한 네모소식지를 제작하였습니다.그림과 더불어 적혀있는 토박이말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푸른5기] 토박이말 네모소식지 - 우신고등학교 빛글

[26기] '너랑나랑 도란도란' - 청취방송

안녕하세요. 저희는 우리말 가꿈이 26기 '도담도담' 모둠입니다.저희 모둠에서 청취 방송을 제작하였습니다!다양한 우리말 주제를 준비했으니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좋아요와 구독은 사랑입니다! 그럼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아리아리~!!!https://podbbang.page.link/ssYYJ7PLpF9wzXCC7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26기] '너랑나랑 도란도란' - 청취방송

[11기] 10월 9일 한글날, 태극기 달아야 할까? - 유서영 기자

10월 9일 한글날, 태극기 달아야 할까?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1기 유서영 세계 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문자를 만든 사람과 글자의 원리까지 밝혀진 문자는 바로 우리나라의 ‘한글’이다. 10월 9일 한글날은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문자로 인정받는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되었다. 한글은 독창성, 창의성과 우수성뿐만 아니라 옛 조선들의 삶과 정신이 깃들어 있어 후손들에게 더욱 의미가 있다. 훈민정음이 반포된 후 480년이 되던 1926년에 조선연구회가 매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10월 9일 한글날, 태극기 달아야 할까? - 유서영 기자

[11기] 세종대왕 말고 누구? - 이지아 기자

세종대왕 말고 누구? 한글문화연대 기자단 11기 이지아 기자jackie1008@naver.com 한글은 과학성과 독창성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문자 체계이다. '한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구인가? 많은 사람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세종대왕 외에는 또 누가 있을까?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는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뿐만 아니라 한글의 연구와 보급에 기여한 수많은 인물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자음과 모음에 이름을 부여하다, '최세진’ 훈민정음이 창제된 당시..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세종대왕 말고 누구? - 이지아 기자

[11기] ‘소녀가되’ 반복해서 사용하면 바보가 돼! - 하수정 기자

'소녀가되' 반복해서 사용하면 바보가 돼! 한글문화연대 11기 하수정(happydupply@naver.com) 누리소통망 엑스(X)에서 ‘소녀가 되’라는 표현이 유행함에 따라 ‘학생이 되’, ‘새내기가 되’ 등 유행어를 살짝 바꾸어 쓰는 사례가 잇따르 고 있다. 일부 사용자는 올바른 표기를 알면서도 유행에 맞춰 틀린 표기를 사용하지만, 다수의 사용자는 옳은 표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 민 없이 소셜미디어에 틀린 표기를 마구 사용한다. ‘00가 되’의 사용이 만연해지면서 ‘되’와 ‘돼’를 혼용하는 경우..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소녀가되’ 반복해서 사용하면 바보가 돼! - 하수정 기자

[알림] 행안부, 부산 에코델타동 이름 승인하지 않아.

행안부, 부산 에코델타동 이름 승인하지 않아.2024년 6월 3일작성자: 한글문화연대 대표 이건범 5월 31일 행정안전부는 부산시 강서구청에서 신도시의 법정동을 ‘에코델타동’이라고 이름짓겠으니 승인해달라는 신청을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말로 짓는 것이 헌법과 국어기본법의 정신에 맞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길이라는 우리 한글문화연대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한글문화연대는 작년 12월에 국어단체를 대표하여 반대 의견을 강서구청에 전하고 그 뒤로도 적극적인 반대 운동을 펼쳤습니다. 3월 8일에..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알림] 행안부, 부산 에코델타동 이름 승인하지 않아.

[11기] 우리말은 세계여행 중! - 기다인 기자

우리말은 세계여행 중!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1기 기다인 (dain@naver.com) 대한민국의 드라마, 영화 등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전 세계에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덕분에 한국어와 한글에 관심이 쏠 리고 있다. 특히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난 영화 과 한국의 전통 놀이를 알린 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얻었다. 이같이 한국인과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높은 호감으로 시작해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학, 한국학 전공 강좌 가 107개국 1,395개 대학에서 개설하였으며 약 2천 개 국외 기관에..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우리말은 세계여행 중! - 기다인 기자

[11기] "네 것이 맞다.", 원래는 틀린 표현이었던 이 문장? - 박서현 기자

“네 것이 맞다.”, 원래는 틀린 표현이었던 이 문장?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11기 박서현 127shp103@naver.com “네 것이 맞다.”, 이 문장에서 틀린 부분이 있을까? 답은 ‘없다’이다. 하지만 지난해까지만 해도 답은 ‘있다’였다. 작년까지 는 “네 것이 맞는다.”라고 해야 문법에 맞는 표현이었다. 그러나 2024년 국립국어원은 위 문장과 같은 구조에서 ‘맞 다’를 사용해도 옳은 표현이라고 인정해 주기로 하였다. 이제부터는 위 문장에서 틀린 부분은 없게 된 것이다. 국립국어원은 2024년 ..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11기] '표준어지향성'이 뭐당가? - 문진영 기자

‘표준어지향성’이 뭐당가?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1기 문진영 jemma0524@ewhain.net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있듯이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한글날’, 어떻게 발음하는가? [한글랄]?, [한글날]? 정답은 [한글랄]이다. 20대의 대부분이 [한글날]이라고 발음한다. 이처럼 우리는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표준어를 정확하지 않게 구사한다. 이렇게 표준어 사용에 있어 오류를 저지르는 행태에 대해 지적할 수 있는 지표가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표준어지향성’이다. ‘표준어지향성’, ..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표준어지향성'이 뭐당가? - 문진영 기자

[11기] 외국인 유학생의 특별한 친구, 경희대학교 ‘한국어 도우미’ - 유윤주 기자

외국인 유학생의 특별한 친구, 경희대학교 ‘한국어 도우미’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1기 유윤주 yyz0828@naver.com 많은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학습을 돕고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 도우미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경희대학교는 1991년 10월부터 비공식적인 도우미 활동을 시작해 그 역사가 깊다.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 따르면, 1991년 10월 국제교류위원회의 교환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과정이 개설되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학생을 만나 실질적인 회화 중심의 한국어를 배우..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외국인 유학생의 특별한 친구, 경희대학교 ‘한국어 도우미’ - 유윤주 기자

<알기 쉬운 우리말 단어 사전> 우리말가꿈이 26기 알록달록 모둠

우리말가꿈이 26기 '알록달록' 모둠에서 우리말 단어 사전을 준비헀습니다.일상생활에서 직장생활까지 다양한 영역의 우리말 지식을 담았으니 꼭 봐주세요*우리말가꿈이는 한글문화연대에서 주최하는 대외활동 동아리로 한글과 우리말을 가꾸고 홍보하여 더 나은 언어 문화 환경을 만드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알기 쉬운 우리말 단어 사전> 우리말가꿈이 26기 알록달록 모둠

[11기] 말뭉치가 만드는 편리한 디지털 언어생활 - 이연주 기자

말뭉치가 만드는 편리한 디지털 언어생활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1기 이연주 바야흐로 디지털 시대. 단어의 의미를 찾을 때도, 외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도, 이제는 책이 아닌 컴퓨터를 활용한 다. 컴퓨터로 인터넷 사전을 활용해 단어의 의미를 찾고, 파파고, 구글 번역기와 같은 서비스를 활용해 번역한다. 심지 어 음성인식 기능이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나 ‘챗봇’, ‘갤럭시’의 ‘빅스비’, ‘아이폰’의 ‘시리’ 같은 인공지능과 대화하기도 한다. 디지털 언어 서비스를 활용할 때 ..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말뭉치가 만드는 편리한 디지털 언어생활 - 이연주 기자

[11기] 한글의 가치를 위해 힘쓰는 곳이 있다고? <한글문화연대 이모저모> - 김지윤 기자

한글의 가치를 위해 힘쓰는 곳이 있다고? 한글문화연대 기자단 11기 김지윤 기자 rlawldbs0315@naver.com 한글문화연대는 2000년부터 우리말글을 아름답게 가꾸고 우리말글살이의 잘못된 점을 바꾸어, 세계화의 거센 물결에서 잃어가는 우리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독창적인 한글문화를 일구고자 활동하는 시민단체이다. 이들은 시민 운동, 학술 운동,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도 5월 12일 627돌 세종나신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시민 체험활동을 우리말가꿈이 대학생들과 함께 여는 등 활발한..

한글문화연대 > 사랑방 [11기] 한글의 가치를 위해 힘쓰는 곳이 있다고? <한글문화연대 이모저모> - 김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