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부산 '영어상용도시' 정책을 당장 철회하라!

성명서 부산 ‘영어상용도시’ 정책을 당장 철회하라! 부산광역시 민선8기 박형준 시장은 2022년 지방선거 시절에 주요 정책 중의 하나로 ‘영어상용도시’ 추진을 발표하였습니다. 2030년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 박람회에 대처하고 세계 주축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한다지만, 이 정책은 자칫 대한민국 전체의 언어 사용 환경을 어지럽히고 공공기관의 영어 남용을 부채질할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부산시청과 부산시교육청은 당장 이 정책을 철회해야 합니다. 선거 운동 당시 박형준 후보는 부산에서 자라면 누구나 영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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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범 대표, 우리말 강연 활동/경기도 문화종무과

경기도 국어책임관 대상 공공언어 역량 강화 교육 특강 2기 주제: 공공언어 개선 특강 - 언어는 인권이다 공공언어 개선의 구체적인 사례와 사회적 영향력 등을 소개하고 공공기관에서 할 수 있는 공공언어 개선 노력에 대해 논의한다. ▶ 때: 2022년 8월 3일(수) 오전 10시 ▶ 곳: 경기문화재단 상상캠퍼스 그루빙룸 ▶ 강연자: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대상자: 경기도 국어책임관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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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범 대표, 우리말 강연 활동/경기도 문화종무과

경기도 국어책임관 대상 공공언어 역량 강화 교육 특강 1기 주제: 공공언어 개선 특강 - 언어는 인권이다 공공언어 개선의 구체적인 사례와 사회적 영향력 등을 소개하고 공공기관에서 할 수 있는 공공언어 개선 노력에 대해 논의한다. ▶ 때: 2022년 7월 20일(수) 오전 10시 ▶ 곳: 경기문화재단 상상캠퍼스 그루빙룸 ▶ 강연자: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대상자: 경기도 국어책임관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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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상식] 곤 삼계탕

2022년 7월 27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곤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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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차별의 언어, 우리의 언어 감수성 이대로 괜찮은가? - 정다정 기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9기 정다정 기자 daajei@naver.com 현재, 언어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통신과 방송 등 각종 매체에서 신조어가 넘쳐나고, 외국어 남용도 비일비재하다. 소통의 역할이 파괴되면서 세대 간 격차는 더 벌어졌고, 혐오와 차별의 표현은 많아졌다. 국민을 계도하고, 소통에 앞장서야 할 정부 기관과 언론도 우리말 파괴의 온상이 됐다. ‘당신은 차별이 보이시나요?’ 김지혜 저자의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이 질문에서 시작한다. 대개 차별은 잘 보이지 않는다. 각자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차별 감수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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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2년 9월 알음알음 강좌(32) - 한국 식물 이름의 유래

■ 주제 : 한국 식물 이름의 유래 - '조선식물향명집'을 통해 본 우리 식물 이름의 정착과정 이해 ■ 강사 : 조민제 (작가, 변호사) ■ 때 : 2022년 9월 1일 (목) 오후 7시 30분 ■ 곳 : 한글문화연대 모임공간 활짝 / 신청자에 한해 참석 가능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37길 46 정우빌딩 316호) ■ 수강 신청 (아래 설문지를 작성해 주세요.) 로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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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상식] 접두사 띄어쓰기

2022년 7월 24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접두사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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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 사람인데 사투리를 쓴다고요? - 김민 기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9기 김민 rlaalsmin423@naver.com 전라도에 가면 전라도 방언을, 경상도에 가면 경상도 방언을 어디에서나 쉽게 들을 수 있다. 지역 토박이들이 한 지역에서 오래 거주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투리를 익히기 때문이다. 서울도 마찬가지로, 서울에서 오래 거주하여 서울말을 쓰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표준말을 쓴다고 생각하기 쉽다. 정말 ‘서울말’과 ‘표준말’이 같은 말이라고 볼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같은 말이 아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서울말’은 넓은 의미에서 경기 방언 중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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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앙(Jung-ang)대학교'가 아니라 '충앙(Chung-ang)대학교'인가? - 이연수 기자

왜 ‘중앙(Jung-ang)대학교’가 아니라 ‘충앙(Chung-ang)대학교’인가?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에 대해서-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9기 이연수 기자 dldustn2001@naver.com 중앙대학교 영문 표기는 ‘Chung-ang University’이다. 소리 나는 대로 읽으면 중앙대학교가 아니라 충앙대학교로 읽힌다. 현행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ㅈ’은 ‘ch’가 아니라 ‘j’로 표기한다. 어떤 이유로 중앙대학교는 ‘j’가 아니라 ‘ch’를 선택한 걸까? 바로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의 영향이다.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은 우리나라에서 200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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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속 옛글을 찾아서 - 김동찬 기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9기 김동찬 기자 kdc011020@naver.com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이 가득한 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1관 4층. 이곳의 한쪽 구석에는 ‘고서실’이라고 쓰인 작은 문이 있다. 중요한 자료들이 보관된 고서실에 일반 학부생이 출입하는 것은 원칙상 금지되어 있어 정확히 어떤 자료들이 있는지는 쉽게 알 수 없지만, 고서실 문 옆을 장식한 커다란 유리 간판은 이곳에 보관되어 있는 아주 중요한 기록 하나를 보여 준다. 바로 1459년 간행된 한글 고서이자 보물 745-1호인 『월인석보』 권1~2다. 『월인석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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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짓는 기념일 날짜, 함께 해보실래요? - 김진 기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9기 김 진 coo0714@naver.com 우리나라는 기념일을 숫자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삼일절, 사일구, 육이오 등 중요한 사건이나 누군가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날들을 숫자로 기억한다. 다른 방법으로 언어유희를 활용하여 만든 기념일도 있다. 예를 들어 축산업협동조합은 3이 겹치는 3월 3일을 삼겹살 먹는 날로 정하여 양돈 농가 소득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농촌진흥청에서는 5월 2일이 ‘오이’나 ‘오리’와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을 이용해 ‘오이데이’와 ‘오리데이’를 지정했다. 그런데 숫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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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허용, 어디까지 가능할까? - 권나현 기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9기 권나현 기자 nahyunia@naver.com 문학 작품 안에서는 어법에 어긋나는 표현이 특별히 허용된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어긴 표현,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문장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표현 방법은 시(詩)를 창작할 때 적용되기 때문에 ‘시적 허용’이라 부른다. 시의 운율을 살리고 시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시적인 효과를 강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오란 네 꽃잎이 필라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보다 – 국화옆에서, 서정주 이 시에서 ‘노오란’은 ‘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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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린 번역체를 쓰고 있다 - 박예진 기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9기 박예진 20180586@sungshin.ac.kr 우리의 일상엔 수많은 번역체가 숨어있다. 번역체는 영어나 일본어 등 외국어를 직역하면서 생기기 쉬운 이질적인 문장을 뜻한다. 예를 들어 ‘수많은 아이들과의 관계에 있어 나는 전형적인 선생들 중 하나일 뿐이었던 것이다.’ 이런 문장은 얼핏 보면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한글로 쓰여서 읽을 수 있고, 무슨 뜻인지 알아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문장처럼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읽히지도 않는다. 이런 번역체를 잘 구별하기 힘든 이유는,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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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가꿈이 23기 모집

우리말가꿈이는 미래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고 문화를 보전하며,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는 언어문화 환경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 ▣ 지원하기 https://forms.gle/GCCJUtzpmzH3q12t6 매년 세종 나신 날(5.15), 한글날(10.9)에 광화문에서 시민 분들을 대상으로 우리말 사랑 행사를 진행합니다. ​ 우리말가꿈이는 단지 순우리말 혹은 토박이말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우리말과 한글을 함부로 사용하여 다른 구성원을 차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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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우리말가꿈이 푸른 3기 오름마당

2022년 7월 9일 우리말가꿈이 푸른 3기 오름마당을 열었습니다! 행사는 오후2시부터 4시까지 홍대입구역 근처 '청년문화공간제이유동교동 바실리오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오름마당을 열었는데요, 올해는 상황이 조금 나아저 대면 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부터 멀리 포항까지, 학생들과 선생님이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셨답니다. 여섯 개 동아리 모두 참석하였고, 사무국을 포함하여 총 36명이 오름마당에 함께하였습니다. 첫 순서로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님의 우리말 사랑 특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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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누구의 책임인가

출근길 시민을 ‘볼모’ 삼아 자기주장을 알리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 장애인 이동권 등을 내걸고 벌이는 지하철 승차 시위에 쏟아붓는 비난 가운데 한 번 생각해 볼 문제 제기다. 시위로 지하철이 계속 연착되면 그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꼼짝없이 지각하게 된다. 무슨 까닭으로 아무 잘못도 없는 불특정 시민들이 이런 ‘피해’를 보아야 하는가. 그런데 그 승객은 왜 하필 그 지하철을 타야 하는 지역에 살고 있을까. 사무실과 가까운 곳에 집을 장만해 운동 삼아 걸어 다니면 좋았을 텐데. 아니면 승용차를 몰고 다녀도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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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우리말가꿈이 푸른 3기 추가 모집 (~7/29)

한글문화연대 '우리말가꿈이 푸른 3기'(전 우리말사랑동아리)를 추가 모집합니다. - 쉬운 말로 국민과 소통하는 공공언어문화, - 사람을 배려하고 언어예절을 지키는 따뜻한 언어문화, - 품격 있고 올바른 말로 이끄는 청소년 언어문화, - 어른의 관심과 청소년의 참여로 맑아지는 언어문화를 만들고 퍼뜨려 주세요. ▶모집 기간: 2022년 7월 8일(금) ~ 7월 29일(금) ▶신청 자격: 우리말과 한글을 주제로 ‘언어문화개선’ 활동을 하고자 하는 중·고등학생 동아리 (각 동아리가 ‘우리말 가꿈이 푸른’의 모둠이 되어 활동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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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상식] 고는 잊으시라

2022년 7월 3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고는 잊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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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2회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언어에서 어려운 외국 낱말 때문에 불편했던 여러분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 공모 기간: 2022년 6월 22일(수) ~ 9월 4일(일) ■ 참가 자격: 우리말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자격 제한 없음) ■ 공모 안내 ※ 누리집 ‘쉬운 우리말을 쓰자!’ www.plainkorean.kr - 참조 ■ 시상 내용: 총상금 1,000만 원 구분 수기 분야 영상 분야 상금 선정 상금 선정 으뜸상 200만 원 1명 200만 원 1명 버금상 100만 원 1명 100만 원 1명 보람상 50만 원 3명 50만 원 3명 북돋움상 20만 원 2명 30만 원 2명 ※ 당선작이 없으면 시상 내용이 달라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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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우리말 가꿈이 푸른 3기 선정 결과

축하합니다!! 건강한 언어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설 우리말가꿈이 푸른 3기 선정 결과를 알립니다. 가나다 순입니다. 동양도란도란 (인천동양중학교) 바로세움 (염광고등학교) 아람 (대원여자고등학교) 해달맞이 (영일중학교) 혜윰 (대원여자고등학교) 지원해주신 동아리 여러분 고맙습니다. * 오름마당(발대식) 때: 7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곳: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바실리오홀 (3층) (홍대입구역 2번출구 인근) * 푸른 3기를 추가로 모집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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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이 누구예요? - 김연우 기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9기 김연우 yourkyw@naver.com ‘尹’, 처음 봤는데 자기소개도 없다니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이 제20대 대통령으로 취임 후 언론에서 자주 못 보던 한자가 등장했다. 바로 ‘성씨 윤(尹)’ 자이다. 언론에 새롭게 등장한 이 한자는 볼 때마다 자기소개도 없이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언론에서는 관용적으로 대통령 이름을 한자 성씨 한 글자로 축약해 표기하고 있다. ‘문(文)’, ‘박(朴)’, ‘이(李)’, ‘노(盧)’ 등이 그러하다. 때에 따라서는 알파벳의 앞글자를 따서 ‘MB(이명박)’와 ‘DJ(김대중)’,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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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상식] ㄹ 빼

2022년 6월 24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ㄹ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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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문해력은 안전한가? - 정다정 기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9기 정다정 기자 daajei@naver.com 문해력은 문자를 읽고 쓸 수 있는 일 또는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넓은 의미로는 글을 이용해 사회·문화적 환경에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뜻한다. 오늘날 문해의 대상은 문자뿐만 아니라 그림이나 영상 등으로 확장되었다. 이는 단지 독해 능력이 아닌 개인과 사회의 소통으로 이어진다. 문해력이 저하되면 개인 또는 사회적인 과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없다. 즉, 문해력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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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름, 이제는 개성 있는 우리말로! - 김 진 기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9기 김 진 coo0714@naver.com ‘로즈버드가든’, ‘데어루즈벨벳 코랄레드’를 들었을 때 색깔을 표현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가? 이 단어들은 바로 립스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색상 이름이다. 우리는 다양한 색으로 다양한 생각을 표현한다. 비슷한 색 계열의 색상들을 하나씩 구분하기 위해 색상마다 이름을 짓는다. 하지만 영어로 된 이름이 많아서 자신이 생각하는 색상을 말하고 싶지만 낯선 느낌에 쉽게 부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색상의 이름을 우리말로 재미있게 표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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