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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무인기 침범관련, 남북 긴장완화·신뢰조성 노력 계속할 것"
통일부는 12일 최근 북한이 한국 무인기의 영공 침범을 주장하며 구체적 설명을 요구한데 대해 "관계기관 조사결과를 지켜보면서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조성을 위해 일관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2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북한의 의도를 단정하기보다는 정부가 북측에 대해서 도발이나 자극의 의도가 없음을 확인하고 군경 합동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힌 만큼 신속한 진상 규명을 통해서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
통일뉴스 > 정부정당국방부, “무인기 관련 군경 합동조사 진행 중”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남측 무인기가 침투했다는 북한 주장과 관련, 국방부가 12일 “현재 군경 합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날 오전 국방부 브리핑에서 ‘북 침투 무인기 관련 대통령이 군경 합동조사를 통해 실체를 신속히 규명하라고 지시했고 탈북 단체가 접적 지역 인근에서 자행한 것이 아닌가는 걱정도 든다’는 질문을 받은 정빛나 대변인이 이같이 답변했다.군경합동조사팀은 “경찰이 주도하고 군은 지원 협조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민간 단체 등이 군사분계선 너머 북측으로 무인기를 보냈을 ..
통일뉴스 > 정부정당문제 청년 탄광 강제 배치가 부른 참사?…집단 난투극에 2명 사망
평안남도의 한 탄광에서 일하던 20대 청년들 사이에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사망자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12일 데일리NK에 “지난달 중순 강동지구탄광연합기업소 흑령탄광에서 20대 청년들이 집단 패싸움을 벌였다”며 “이 일로 2명이 사망하면서 탄광 당위원회는 중대 사건으로 규정하고 즉각 비상 통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흑령탄광에는 과거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켜 교화소에서 복역한 이력이 있는 청년들, 강동군 내에서 […]
정치/외교[북한정론] 북한의 무인기 사태 대응 특이점
1월 10일 아침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1월 4일과 지난해 9월 27일 한국이 북한영공(황해도)으로 침투시킨 무인기를 전자교란을 통해 격추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도 무인기 도발은 계속되었다. 한국이라는 정체는 변할 수 없는 가장 적대적인 적이고, 덤벼들면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이다”라는 요지의 1월 9일자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주요 경과 대한민국 정부는 곧바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하여 대책을 논의하였으며, […]
정치/외교[점선면]영하 10도에 쉴 곳 없는 노동자들…‘한파 휴식권’은 “검토 중”
점(사실들) : 늘어나는 이동노동자·새벽 쉼터선(맥락들) : 폭염엔 ‘쉬는 법’, 한파에는 없다면(관점들) : 한파 속 노동자 보호, 이제 출발선갑작스러운 폭설이 내린 지난해 2월6일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서울 세종로 사거리 인근을 지나고 있다. 문재원 기자“형님들 이동노동자 쉼터 모르시는 분 없죠? 추울 때는 쉼터 위치 표기해놓는 게 좋아요. ‘콜사’(···
정치
정청래, 지도부 완성되자 “1인 1표 즉시 재추진”…친청 최고위원들 “거스를 수 없어” 지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2 박민규 선임기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당 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되자 “1인 1표제를 즉시 재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새로 선출된 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도 정 대표 중심의 결속과 시대적 요구를 주장하며 힘을 실었다.정 대표는 이날 당 최···
정치
민주당 새 원내운영수석에 ‘이재명 대표 비서실장’ 천준호…한병도 원내대표 첫 인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왼쪽)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한수빈 기자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첫 인선으로 재선의 천준호 의원(서울 강북갑)을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임명했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원내대변인은 “(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재명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과 전략기획위원장을 ···
정치
이 대통령 지지율 56.8%, 2.7%P 상승…민주당 47.8%, 국힘 33.5% [리얼미터]
리얼미터, 에너지경제신문 의뢰 조사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2.7%포인트 상승해 56.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한·중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코스피 최고치 돌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
정치
‘드론 北침범’ 몰랐던 軍, 경계실패 책임론
지난해 9월 27일과 이달 4일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북한을 침범한 무인기(드론)가 민간이 날린 것으로 밝혀질 경우 군은 경계 실패 책임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남북 접경지역 상공은 ‘P518’이란 명칭의 비행금지구역으로 엄격히 관리된다. 군용 드론만 띄울 수 있고, 민간 드론 비행은 군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두 시기 모두 군이 사전 허가한 민간 드론의 비행은 없었다고 한다. 민간인이 몰래 날린 드론이 MDL을 두 차례나 월선한 사실을 군이 전혀 파악하지 못했을 수 있다는 것. 북한은 지난해 9월과 이달 4..
정치대화하자는 李정부에… 김여정 “尹가든 李가든 도발” 날세워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11일 “명백한 것은 한국발(發) 무인기가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라며 “민간 단체나 개인 소행이라 해도 국가안보 주체인 당국이 책임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민간 무인기의 월경(越境) 가능성을 밝히며 엄정한 수사와 처벌 방침을 밝혔지만 이재명 정부를 비난하며 보복을 위협한 것이다. 김 부부장은 이날 담화에서 “(한국 국방부가) 우리를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는 공식입장을 밝힌 데 대해 그나마 연명을 위..
정치北 ‘무인기 침범’ 주장에, 토요일 4차례 입장 내놓은 정부
정부는 북한이 10일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명의로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 ‘한국의 무인기가 영공에 침범했다’는 주장을 제기하자 청와대, 국방부, 통일부가 번갈아 입장을 냈다. 남북 대화 재개를 모색하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에 무인기 월경(越境)이란 돌출 변수가 생기자 서둘러 수습에 나선 것.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입장이 10일 오전 6시경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뒤 국방부는 약 4시간 뒤인 오전 10시경 첫 입장을 냈다. 국방부는 입장문을 통해 “우리 군이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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