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비천한 집안' 언급에 野 "악행 물타기 화법에 서민팔이"

이 후보가 변호사와 성남시장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뒤 발생한 이 후보의 여러 논란에 대해, 마치 자신의 불우한 출신 때문에 발생한 것처럼 본질을 호도하려는 '물타기 화법'이라는 비판이다. 허 대변인은 "이 후보의 가족사가 '애환이 담긴 서민의 이야기'임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았다"며 "야당과 국민이 공감하지 못했던 부분은 본인의 악행과 의혹마저 집안 출신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물타기 화법"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힘 원일희 선대위 대변인은 17대∼20대 대선에 나온 후보들이 인터넷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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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산소 찾은 장제원 "막내 손자가 큰 잘못, 면목이 없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아버지가 가장 사랑하던 막내 손자가 너무도 큰 잘못을 저질렀다. 장 의원은 "잘못한 만큼 벌을 받고 나오면 아버지가 제게 그랬던 것처럼 아들과 대화를 자주 나누고 마음에 담긴 사랑을 표현하려고 한다"고 했다. 장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21)은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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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비천"…고민정 "가진 것 없는 사람 대통령되는 세상 만들어보자"

그 얘기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사람도 무엇이든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일 테다. 그러니,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세상 한번 만들어 보자"라고 썼다. 앞서 고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이 후보의 가족사와 관련해 "어려운 시절을 함께 보냈을 가족에 대해 온갖 거친 말이 오갈 때 인간 이재명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 생각이 든다"며 "그런데도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해가며 살아온 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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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으로 尹 밟아달라" 채팅에, 李 "실력 보여드리긴 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토론을 밟아주세요’라는 취지의 채팅에 "실력을 좀 보여드리긴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 후보는 지난 5일 전북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 중 전북 진안군 메타세쿼이아 길을 지나면서 30분가량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후보는 라이브 방송 채팅방에 올라온 ‘윤씨(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토론으로 밟아 달라’는 글에 "밟을 것까진 없고"라며 "실력을 좀 보여드리긴 해야 한다, 국민께서 비교를 한 번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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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이 미는 '종전선언', 美는 굳이 "종전성명" 표현한 이유

미국 측이 공개적으로 종전선언을 ‘종전성명(end of war statement )’로 표현한 건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의 한ㆍ미ㆍ일 차관협의 후 기자회견에서였다. 이후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도 같은 달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ㆍ미 북핵수석대표 협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 전쟁을 끝내려는 (한국)정부의 의지"를 설명하며 ‘선언하다’( declare an end to the Korean War)라는 표현을 썼다. 다만 미 국무부 관계자는 셔먼 부장관이 지난달 1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굳이 종전선언이 아닌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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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국 사태' 사과에…최지현 "추미애·김남국도 입장 밝혀라"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을 두고 "'매표용 사과'가 아니면 진정성과 책임감을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수석부대변인은 "이 후보의 조국 사태 사과가 중도층의 지지율 극복을 위한 '매표용 사과'가 아니라면 진정성과 책임감을 갖춰야 한다"며 "'진정성'을 위해서는 최소한 추미애 전 장관은 물론, 조국 수호대를 자처하다 지금은 이재명 후보의 측근에 있는 김남국, 김용민, 장경태 의원 등 역시 조국이라는 '원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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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들고 수시로 간 김재원…김종인 "집사람도 설득했더라"

김재원 최고위원은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 합류를 보류한 이후, 수시로 김 전 위원장 자택을 찾아가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6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서 ‘수시로 와인을 들고 김 전 위원장의 집을 찾아가 설득했다고 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의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 선결 조건이 뭐였는지 묻는 질문에는 "김 전 위원장은 자신이 생각하는 선거운동의 방향과 그 방향이 실제 집행될 수 있는 의사전달 체계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며 "오로지 정권을 교체해서 얻는 보람, 그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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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로나 국가지출 쥐꼬리…기재부 왜 이러는지 이해안가"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국민 선대위' 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출연으로 부득이 방역 방침이 강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번에는 정부 역할을 좀 더 강화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일본은 추가 지원을 시작했는데 그걸 빼고도 1인당 100만원을 초기에 이미 지원했고, 그 후에 지원된 것을 합치면 훨씬 더 많을 것"이라며 "미국은 비교할 것도 없다. 그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향해서도 "자꾸 '퍼주기 하자는 거냐'는 말씀 그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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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7.9% 윤석열 41.2%…"20대서 尹 13.6%p 하락" [KSOI]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3.3%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6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41.2%를 차지해 이 후보(37.9%)를 3.3%포인트 앞서 대선 후보중 선두를 기록했다. 이 후보 지지층은 전주보다 5.6%포인트 하락한 86.1%, 윤 후보 지지층은 전주보다 4.8%포인트 하락한 84.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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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청소년 백신 접종 호소…기말고사 후 가능토록 준비”

김 총리는 "백신이 준비된 양, 의료기관의 준비는 충분하다"며 "다만 아직도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아이들한테 꼭 (백신을) 맞혀야 하느냐는 여러 가지 불신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의 여러 가지 사례들을 분석해보니까 각 나라마다 청소년한테 백신을 접종시키는 것이 그나마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내려서 다른 나라들도 다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 총리는 "(청소년들이) 기말고사 이후부터 바로 어느 의료기관에서라도 접종이 가능하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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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실장 與 이해식 “조동연, 상처 녹여 보석 빚어온 사람”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동연 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 대해 "살을 에는 아픔으로 상처를 녹여 보석을 빚어온 진주조개 같은 사람이었네요"라고 6일 페이스북에 밝혔다. 이 의원은 이 글과 함께 조 전 선대위원장 측이 혼외자 논란과 관련해 과거 성폭력으로 인해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됐다고 밝힌 입장이 담긴 언론 보도를 공유했다. 앞서 선대위 수석대변인인 박찬대 의원도 조 전 선대위원장의 사퇴 직후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낳고 기른 그 용기에 존경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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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성과 자랑한 文 "소중한 성과, 비하만 하는 사람들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우리나라의 올해 무역 성과에 대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며 "이런 성과마저 부정하고 비하하는 것은 국민의 자부심과 희망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 같은 소중한 성과마저도 오로지 부정하고 비하하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국민들의 자부심과 희망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구체적 수출 성과에 대해 문 대통령은 "조선은 사상 최대 수주량을 달성했고, 석유화학 수출도 처음으로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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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선대위 출범 앞두고 “정치는 사람들이 하는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선대위가 출범하는 6일 "정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정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그는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대한민국은 얼마나 많이 갈라지고 찢겼냐? 그릇된 이념과 자신들만이 옳다는 오만과 독선으로 서민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냐?"라고 반문하며 "저는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사이에 존재하는 이견을 인정하는 전제 위에서 그 이견을 조정하는 대통령이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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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합류 김종인 "손자가 말렸지만 윤석열 전화에 결심"

김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이 와서 집요하게 나를 설득 하려고 애를 썼고 내가 하도 말을 안 하니까 우리 집사람(김미경 이화여대 명예교수)하고 여러 가지로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오늘 저녁 결정한 게 아니라 내일 아침에 판단 하겠다'고 하자 김재원 최고가 '지금 연락을 해서 하는 게 효과가 더 좋을 것 같다(며 윤 후보와 전화를 연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요일(3일) 저녁 9시 15분쯤 김재원이 윤 후보 수행실장한테 전화를 해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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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임신, 꾸며낼 순 없는 얘기" 조동연에 사과한 평론가

혼외자 논란으로 사퇴한 조동연(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상임위원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시사평론가 유창선 씨가 조 전 위원장 측이 "성폭행으로 원치 않던 임신"이라고 입장을 밝히자 "상상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앞서 유 씨는 조 전 위원장의 불륜 및 혼외자 논란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속적으로 비판적 의견을 제시했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수 성향 유튜브 방송 ‘가로세로연구소’가 조 전 위원장 자녀의 유전자 검사서를 공개하면서 조 전 위원장은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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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7.5% 윤석열 44%…격차 9.4%p→6.5%p로 줄어 [리얼미터]

다자대결 구도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간 격차가 소폭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연령대별로는 30대(3.1%포인트), 20대(2.3%포인트), 70대 이상(1.6%포인트) 등에선 상승했지만 60대(3.6%포인트)에선 하락했다.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을 묻는 문항에서는 윤 후보 47.3%, 이 후보 43.3%, 안 후보 1.8%, 심 후보 1.6%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6.9%, 무선 전화면접(8%), 무선(82%)·유선(1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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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 오뚜기 안쓴다, 즐~"했던 재명이네 슈퍼 "임시휴업"

"특정 정당,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행위에 오뚜기 상표가 무단 도용됐다"며 재명이네 슈퍼 측에 메일을 보내 홍보물 삭제를 요청한 것이다. 논란이 계속되자 재명이네 슈퍼 측은 결국 휴업을 결정하면서 "재명이네 슈퍼 홍보물이 패러디물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의 검토와 법률적인 자문이 필요하다 싶어 자원봉사를 해주실 두 분의 변호사를 모집했고 홍보물을 게시할 때마다 변호사 자문을 거치고 있다"며 "이번에 문제가 된 오뚜기 패러디물 역시 변호사 자문을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만든 홍보물이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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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총리 “연말까지 오미크론 대응집중…입국검역·접촉차단 총력”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와 관련해 "정부는 연말까지 오미크론 대응에 모든 방역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미크론의 위협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와 함께 오미크론 대응과 함께 ▲ 백신접종 가속화 ▲ 병상확충 ▲ 재택치료 확대 등 4가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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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함익병, 윤석열 독재 지원이 꿈이냐" 맹공

추미애(사진) 전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내정됐다가 철회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을 향해 "검찰독재 지원이 꿈이냐"고 맹공을 퍼부었다. 추 전 장관은 5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함 원장은) 여자 몸에서 태어난 어떤 남자가 여자는 남자의 4분의 3의 권리만 누려야 하고 민주주의보다 독재가 더 낫다는 지론을 설파했다"며 과거 함 원장 발언을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함 원장에 대해 "'좋은 독재'라는 환상에 빠진 망상가로 윤 후보와 똑같은 통치관을 갖고 있다", "2030여성 유권자에게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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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출생 비천함으로 비난하는 것은 부적절”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자신의 가족사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비천한 집안’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 후보를 출생의 비천함으로 비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탄핵 대선 이후 다시 당 대표가 됐을 때 어느 언론사 간부가 ‘평시라면 당신이 대통령 후보를 할 수 있었겠나? 어차피 안 될 선거니, 당신에게 기회가 간 것 아니겠나’ 하는 말을 듣고 나는 분노와 동시에 한국 사회의 거대한 부패 카르텔이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밝히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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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연 해명에…진중권 "해선 안될 말"→"주제 넘었다" 왜

혼외자 논란으로 사퇴한 조동연(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상임위원장 측이 5일 "성폭력으로 인해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한 데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SNS에 "사실이더라도 해서는 안 되는 말"이라고 썼다가 삭제했다. 앞서 민주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인 양태정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 전 위원장은 2010년 8월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었지만 그 생명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다. 진 전 교수는 앞서 4일 조 전 위원장을 두둔하는 권경애 변호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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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80년전 조부처럼…백범 장손이 대일선전성명서 읽는다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인 김진(72) 광복회 대의원이 80년 전 조부의 육성을 재현하듯 오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대일 선전 성명서’ 를 읽는다. 당시 임시정부의 김구 주석과 조소앙 외무부장 명의로 발표된 대일 선전 성명서에는 "우리는 3000만 한인 및 정부를 대표해 중국ㆍ영국ㆍ미국ㆍ네덜란드ㆍ캐나다ㆍ오스트레일리아 및 기타 여러 나라의 대일 선전 포고를 삼가 축하한다"며 "이것은 일본을 쳐부수고 동아시아를 재창조하는 가장 유효한 수단"이라는 선언이 담겼다. 이형진 광복군기념사업회장은 "80년 전 대일 선전 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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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박근혜" 우호 발언 이재명…TK지지율 9→28% 급등

박정희·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이 후보의 우호적인 발언은 최근 그가 방점을 두고 있는 중도 공략, 특히 안동 출신인 그의 대구·경북(TK)공략과 무관치 않다. TK지역에서의 이 후보 상승세와 관련해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윤석열·이준석 갈등’ 국면에서 윤 후보가 침체를 겪자 이 후보가 TK에서 일시적 반사이익을 얻은 측면이 있다"며 "윤 후보에 유보적인 TK유권자가 적지 않지만 진영 결집 양상이 강해지면 다시 윤 후보로 뭉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이 후보가 민주당의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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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도와달라" 1분뒤 "합류"...김종인 전화에 尹 기쁨의 엄지척

울산 회동의 표면적인 주연은 윤 후보와 이 대표였지만 당내에선 "무대 뒤편에서 벌어진 급박한 막전막후가 아니었다면 해피엔딩은 없었을 것"(당 관계자)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그간 이 대표와의 갈등, 김 위원장과의 밀고 당기기, 홍 의원과의 껄끄러운 관계 등 삼중고에 비틀거렸던 윤 후보는 이날 회동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대표 측과 윤 후보 측이 전화로 꾸준히 물밑 접촉을 이어갔다는 게 당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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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이재명 상승, 윤석열 하락…오미크론 & 코너 몰린 공수처(29~12월4일)

미국에서는 오미크론 확산이 기정 사실화하면서 5차 대유행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오미크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외부 돌기(스파이크) 단백질에서 기존 변이보다 두 배 정도 많은 32개의 돌연변이 부위가 발견된 새 변이다. 바이든 "오미크론 봉쇄는 없다…백신 맞고 마스크 써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한 대국민담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으로 인한 봉쇄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화이자 "변이 대응 백신 6주내 개발, 100일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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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친문' 성지였는데…與 당원 게시판 문 닫은 진짜 이유

게시판 폐쇄의 실제 이유를 두고는 ‘대선을 앞두고 당내 원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란 의견이 많다. "당비 내고 홈페이지에 이용할 게 하나도 없는데 당원의 의견을 어떻게 개진하느냐" "더불어독재당" 등 게시판 폐쇄에 대한 항의는 물론, "이재명 후보는 조국 사과하지 말고, 본인 문제나 사과하라"며 이 후보를 향한 공격성 댓글도 상당수다. 신동근 민주당 의원 역시 권리당원 게시판 폐쇄 당일인 1일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매우 부적절한 잘못된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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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기독교 다독인 文…'정청래 변수'에 '불심 이탈' 우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명동성당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명동성당은 독재에 맞서 자유와 인권의 회복을 외쳤던 곳"이라며 천주교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문 대통령의 일정은 1주일 간격으로 명동성당에서 천주교에 감사를 표하고, 기도회에 참석해 차별금지법 등으로 불거진 기독교계의 불만을 다독이는 모양새가 됐다. 이재명 후보측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천주교 신자인 문 대통령이 휴가 때 여러번 사찰에 머물거나 국빈방문한 정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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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공습 80주년…한국군 명심해야 할 美·日의 2가지 실수

가가함에서 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500여 명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에 손뼉을 치며 환성을 질렀다. 일본의 공격에 미 해군 전투함 12척이 침몰하거나 손해를 입었고, 미 육군과 해군의 군용기 188대가 부서졌다. 옜 일본 제국주의 군대에 관한 책을 여러 권 낸 최종호 조이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일본 해군은 ‘해먹넘버’라는 해군병학교(해군사관학교) 졸업 성적과 연공서열을 바탕으로 한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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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0번째 소확행 공약 “딥페이크 범죄 강력 대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20번째 소확행 공약으로 "악의적 딥페이크(deepfake) 허위영상물 제작·유호는 물론 소지·구입·저장 행위도 강력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연예인 합성 음란물 제작·유포, 보이스피싱 사기 등 심각한 인권침해와 범죄 행위에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며 "미국 대선 투표 독려 김정은 위원장 합성 영상,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가짜 오바마 대통령 영상 사례처럼 딥페이크 가짜뉴스는 당장 이번 우리 대선에서도 유권자 선택을 왜곡할 수 있는 심각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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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엔 밥·김치·김만…코로나 격리 장병 부실급식 또 폭로

4일 페이스북 페이지 군 제보채널인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 드립니다’(육대전)는 육군 5군단 산하 5공병여단격리장병이 제보한 2일 저녁 식판 사진을 공개했다. 제보자는 "쭉 이랬던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신경 써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보한다"면서 "2일 석식 메뉴이며, 국은 없었고 닭고기는 있었는데 양이 부족해서 다수 인원들이 먹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통합격리시설 석식이었다며 밥과 동드랑땡만 있는 식판 사진과 함께 "한달이나 지난 지금도 격리인원들이 저런 식사를 받는것에 실망하고 마음이 아파서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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