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DMZ서 담벼락 설치·도로공사 동향"

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 안 일부 지역에서 담벼락을 설치하고 도로를 까는 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15일 군의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북한군이 최근 군사분계선(MDL)과 DMZ 북방한계선 사이에서 담벼락을 세우고, 땅을 파고, 도로를 건설하는 등 작업을 일부 지역에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작업이 MDL 북쪽에 장벽을 세우려는 것인지, 일부 지점에 경계·방호 시설을 건설하려는 것인지는 추가 분석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군 수십 명은 9일 군사분계선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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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중앙아 3개국 순방 마치고 한국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에 걸친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1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이날 오후 우크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 공군 1호기에 탑승해 귀국길에 올랐다. 마지막 방문국인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내외는 윤 대통령 부부의 귀국 비행기 앞까지 배웅하며 환송했다. 윤 대통령이 “감사합니다. 씨 유 어게인”이라고 인사하자 미르지요예프대통령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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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덕, ILO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2003년 이후 21년만”

윤 대사 “노동 약자 보호·양질 일자리 창출 기여 위해 외교 역량 기울일 것” 윤성덕 주제네바 대사가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외교부는 15일 오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51차 ILO 이사회에서 윤성덕 주제네바대사가 2024~2025년 임기 ILO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그는 ILO의 사업과 예산 전반을 지도·감독하는 기구인 이사회를 향후 1년간 이끄는 중책을 맡게 된다. 이번 선출은 56개 노·사·정 정이사들의 합의로 이뤄졌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3년 이후 21년 만에 ILO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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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고속철 첫 수출 성사…尹방문 계기 우즈벡과 42량 계약

[속보]고속철 첫 수출 성사…尹방문 계기 우즈벡과 42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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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우즈벡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더 발전...핵심광물‧인프라 협력 확대” [종합]

올해 우즈베키스탄에 우리나라 고속철 차량이 최초로 수출된다.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국 고속철 차량 수출과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등에 합의하는 등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를 골자로 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있는 쿡사로이 대통령궁 영빈관에서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및 포괄적 확대를 위한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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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더 발전...핵심광물‧인프라 협력 확대” [전문]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국 고속철 차량 수출과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등에 합의하는 등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공화국 대통령은 이날 수도 수도 타슈켄트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다음은 공동성명 전문.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공화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2024년 6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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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우즈벡과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 발전”...‘광물‧인프라’ 협력 강화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에 한국 고속철 차량 수출하기로 하고,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있는 쿡사로이 대통령궁 영빈관에서 열린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이같이 말했다.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는 양국 정상 임석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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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700만 재외동포, 대한민국 소중한 자산”

우즈베키스탄서 동포 만찬 간담회 참석 “동포 여러분 활약에 버팀목 되겠다”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현지 동포와의 만참 간담회에서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자랑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참 간담회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동포가 살고 있는 나라다.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양국 간 우의를 이어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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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우즈벡 창업촉진센터 방문...“교류 확대 전폭 지원”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창업촉진센터(U-Enter)를 방문해 “양국 창업기업 및 기술 인재들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타슈켄트 창업촉진센터에서 ‘혁신 미래세대와의 대화’에 참석해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딥테크 기술을 활용한 창업 기업들이 경제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창업촉진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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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북한군 MDL 침범·대북 확성기 방송 조사

유엔군사령부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과 한국의 대북 확성기 방송 등 최근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남북 관계 관련 사안에 대한 정전협정 위반 조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엔사는 13일 “우리는 임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최근 문제들에 대해 최선을 다해 조사하고 있다”며 “우리의 행동은 정전협정을 엄격히 준수하며, 우리는 역내 평화와 안정 보장을 위해 상황을 완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유엔사가 조사 중인 최근 문제들은 북한군의 MDL 침범과 함께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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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카자흐 일정 마지막 총리 접견...“핵심광물 등 협력 구체화 기대”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을 떠나기 전 올자스 백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를 접견하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벡테노프 총리를 접견한 윤 대통령은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 성과를 언급하며 “인프라와 핵심 광물 분야에서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을 보다 구체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이 중앙아시아 내 우리의 최대 교역, 투자 대상국이자 역내 경제를 이끌고 있는 카자흐스탄 진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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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흐 정상,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하기로 [전문]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결합해 핵심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미래 지향적인 파트너십으로 키워나가기로 했다. 윤 대통령과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공화국 대통령은 이날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다음은 공동성명 전문.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은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공화국 대통령의 초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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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 최고지도자, 尹대통령 부부에 국견 알라바이 선물...김건희 여사, 문화 친교

투르크 최고지도자, 尹대통령 부부에 ‘알라바이’ 선물 김건희 여사, 국빈 만찬에서 ‘진돗개’ 소개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11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에서 최고지도자 배우자인 오굴게렉 베르디무하메도바 여사를 만나 별도의 친교의 시간을 갖고, 양국 문화에 대한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베르디무하메도바 여사의 소개로 투르크메니스탄 전공 수공예품인 카펫·자수·장신구 등 전통문화를 감상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투르크메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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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투르크 최고지도자 면담...“플랜트 협력 윈윈 성과 내길”

‘한국 기업 수주’ 관련 최고위급 대화도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을 면담하고,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양국 간 플랜트 협력이 주로 논의됐다. 윤 대통령은 ‘갈키니쉬 가스전 1차 탈황설비’·‘키얀리 폴리머 플랜트’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이번에 양국 기업이 체결한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서와 키얀리 폴리머 플랜트 정상화 2단계 협력합의서가 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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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투르크 최고 지도자 배웅 받으며 카자흐로 출국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첫 방문국인 투르크메니스탄 일정을 마무리하고 2박3일간 순방이 예정돼 있는 카자흐스탄으로 이동했다. 1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아시가바트 국제공항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 부부의 배웅을 받으며 투르크메니스탄을 떠났다. 윤 대통령 부부는 공항에서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 부부와 나란히 청사 밖으로 걸어 나왔다. 이어 윤 대통령은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와 포옹한 뒤 김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에 올랐다. 베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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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수십명, 9일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에 북상”

북한군이 9일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퇴각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1일 밝혔다. 합참은 “9일 낮 12시 30분경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작업하던 북한군 일부가 MDL을 단순 침범해 우리 군의 경고방송 및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다”며 “우리 군의 경고사격 후 북한군이 즉각 북상한 것 외에 현재까지 특이동향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하게 감시하면서 작전 수행 절차에 의거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오전 정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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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다수 북한군 9일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에 북상"

다수의 북한군이 9일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퇴각한 사실이 드러났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9일 낮 12시 30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작업하던 북한군 일부가 MDL을 단순 침범해 우리 군의 경고방송 및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다"며 "이외에 특이동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하게 감시하면서 작전수행 절차에 의거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참에 따르면 당시 10명 이상의 북한군이 곡괭이 등 도구를 지참해 작업을 하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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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중앙亞 첫 순방지 투르크서 60억 달러 수주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으로 가스전, 플랜트 분야에서 60억 달러(약 8조 2500억 원) 수준의 프로젝트 수주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0일(현지시간) 저녁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은 이번에 체결된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를 기반으로 양국 교역과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TIPF는 시장개방 요소가 없는 상대국이 경제발전 분야 맞춤형 협력 플랫폼으로,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국가 간 TIPF 체결은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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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싱턴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3차 협상 시작

한국과 미국이 워싱턴DC에서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3차 협상에 돌입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그동안 협의에서 제시한 기본적인 입장을 토대로 세부적인 이견을 조율하기 위한 협상을 12일까지 진행한다. 한국에선 이태우 외교부 방위비 분담 협상대표, 미국에선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수석 대표로 나섰다. 앞서 미국은 4월 하와이에서 진행된 1차 회의 이후 양국이 각국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지난달 2차 회의를 마친 뒤에는 생산적이고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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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대북확성기 방송, 융통성 있게 작전 실시...장비 휴식 등 고려”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해 6년 만에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과 관련해 “전략적, 작전적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작전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오전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어제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을 2시간 만에 중단한 이유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실장은 “장비의 휴식 등도 고려해야 하고 또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해 필요한 시간만큼, 필요한 시간대에 작전하고 있다”며 “세부적인 현황과 위치는 공개가 불가함을 양해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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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남북 모두 브레이크 없는 상태…심각한 상황 우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금 남북 모두 브레이크가 잡히지 않는 상태라 심각한 상황으로 갈까 우려된다"고 했다. 김 의원은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주말 사이에 북한이 오물풍선을 추가로 날린 건 예고된 수순이었다"며 "우리가 대응하는 과정에서 서로 브레이크 없이 강대강으로 치달아서 나중에는 국지전까지 가지 않을까 하는 깊은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오물풍선이 계속 넘어오는 상황에 대해 김 의원은 "지금은 오물이지만 풍선에 생화학 무기를 담는다면 전쟁까지도 갈 수 있는 상황"이라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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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삐라·확성기 도발하면 새로운 대응 목격하게 될 것"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우리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대해 "한국이 국경 너머로 삐라(대북전단) 살포 행위와 확성기 방송 도발을 병행해 나선다면 의심할 바 없이 새로운 우리의 대응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전날 담화를 통해 "우리의 대응 행동은 9일 중으로 종료될 계획이었지만 상황이 달라졌다"며 "(우리가 살포한 대남 오물풍선을) 뒤져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빈 휴지장만 살포했을 뿐, 그 어떤 정치적 성격의 선동 내용을 들이민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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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대남확성기 설치 동향…우리는 오늘 가동 없어"

[속보] 합참 "北, 대남확성기 설치 동향…우리는 오늘 가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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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대남확성기 설치 식별...현재까지 방송은 없어”

“우리 대북확성기, 오늘(10일)은 가동않기로” 북한이 전방 지역에 대남 방송용 확성기를 설치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0일 밝혔다. 전날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우리 군은 이날에는 방송을 실시하지 않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전방 지역에 대남 방송용 확성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식별됐다. 합참은 “현재까지 대남 방송은 없었지만, 우리 군은 북한군 동향을 예의주시 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2020년 6월 대남 확성기를 철거했다. 과거 북한은 대남 확성기를 통해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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