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정원 부족 기간제로 메꿔

강민정 의원(열린민주당, 국회 교육위원회)은 지난 15일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학교의 과밀학급 과다와 미발령 기간제 교사가 많은 현실을 지적했다. 특히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에게 경기도 학교의 과밀학급 해소와 이를 위한 교사 정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교육부에서 강민정 의원에 제출한 ‘2020학년도 초중고 학교별 학년별 학급당 학생 수’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학급 수는 22만 2,334개이며, 이 중 수도권에 있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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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회의, 교·사대 통폐합 추진

국가교육회의가 추진하고 있는 교사대 통폐합에 대해 교육대학들이 집단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교육대학 총장들이 긴급모임을 갖고 대책을 논의하는가 하면 교수들도 평의원회를 중심로 전국적인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지난 21일 전국의 교원양성 대학교 총장들이 충북 청주의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원양성체제 개편과 관련해 머리를 맞대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교원대 미래도서관에서 열린 교원양성대 총장협의회 3차 임시회의에는 회장교인 부산교대 오세복 총장과 주관 대학인 교원대 김종우 총장 등 12개 회원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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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자퇴생 5년간 3천명

지방대 위기가 국립대로까지 확대되면서 자퇴하는 지방 국립대 학생 수가 매년 늘고 있는 것이 확인 되었다. 올해 부산대 합격자 4명 중 3명 꼴로 입학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대에서는 최근 5년간 3,000여명이 자퇴하는 등 지역거점 국립대도 학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김병욱 국민의힘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이 경북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에서 2019년까지 자퇴생은 2,973명으로 2020년 입학정원 4,961명의 60%에 달한다. 매년 입학정원의 12%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제 발로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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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입학시스템 ‘처음학교로’

교육부는 2021학년도 국‧공‧사립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오는 30일부터 시작한다.‘처음학교로’는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017학년도에 3개 교육청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0학년도에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유아모집‧선발에 대한 조례 제정을 완료하여, 현재는 모든 국‧공‧사립유치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올해는 일반모집 추첨 방식을 중복선발에서 중복선발 제한으로 개선하여, 3희망 모두 탈락될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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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교사’ 수업격차 해소 지원

수석교사 430여명이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일반고 1~2학년 중·하위권 학생 2,20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과 진로, 정서 등 종합상담에 나선다.교육부는 한국중등수석교사회(회장 서진교), 사단법인 한국진로진학정보원(이사장 정천수)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생의 학습결손 및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고등학교 1~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상담을 실시한다.학교장이 추천한 일반고 1~2학년 중·하위권 학생 2,2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석교사 및 교과지도‧진로진학 경험이 풍부한 고교교사가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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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과서’ 아이디어 공모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사용할 미래형 교과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자 ‘온라인 교과서 아이디어 공모전’을 올해 처음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한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실시에 따라, 서책형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식(PDF, e-boo,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교과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형 교과서 체제에 대한 국민 참여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부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교과서·교육과정 정책 전문가 집단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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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특수학급 방역 부실…

지난 19일부터 일반학교 특수학급도 방역 강화를 전제로 매일등교 원칙이 적용됐지만 발달장애 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스스로 지키기 어려워지고 지원인력도 부족해 위험도가 커지고 있다는 우려 제기.코로나19 여파가 가라앉지 않는 상황에서 장애 학생들이 건강하게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특수학급을 지원할 인력을 보강해야 한다는 지적.현행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은 특수교육대상자가 6명이 넘으면 2개 학급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어. A교사가 맡은 이 초교 1~3학년 학급에는 6명이 있으며, 다른 교사가 맡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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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교육 혁신 우수사례 국민투표

교육부는 문재인 정부의 정부혁신 가치를 교육현장에서 실현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온라인 국민 투표를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올해 참여대상을 교육부 본부까지로 넓히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하여 최종 순위를 국민이 직접 결정한다.이번 온라인 국민 심사는 최종 순위 결정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국민참여 온라인 누리집 ‘광화문1번가’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심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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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제도, 이대로 유지하나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1학년도 공립(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공립 교사는 464명 선발에 2,619명이 지원 5.64: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사립 교사는 11명 선발에 364명이 지원, 33.0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립학교의 지원 인원은 전년 대비 26.3%(934명) 감소했다. 선발 분야별로는 유치원 427명, 초등 215명, 특수(유치원) 141명, 특수(초등) 151명이 감소했다. 시교육청은 ‘전년 대비 선발 인원이 153명 감소한 것’을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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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유아학교’ 변경 촉구

교총과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회장 우영혜)가 유치원 명칭을 ‘유아학교’로 변경하기 위해 총력 입법 활동에 나선다. 지난 18·19대 국회 때 법안 발의를 이끌었지만 통과시키지 못했던 ‘유아학교 변경법’(유아교육법 개정안)을 제21대 국회에서 다시 발의, 관철시키기 위해서다. 교총과 국공립유치원교원聯은 “1995년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변경한 지 25년이 지났음에도 같은 일제 잔재 용어인 유치원은 언제까지 방치할 것이냐”며 “제21대 국회는 조속히 유아학교 변경 입법을 실현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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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 비대면 여가생활 지원

The-K한국교직원공제회는 내달 1일까지 회원들의 비대면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하비박스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를 반영해 회원들이 집에서도 안전하게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집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고, 원하는 취미활동 키트 1개를 선택하여 공제회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취미활동 키트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내달 4일 홈페이지 및 문자 발송을 통해 발표한다. 선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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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울산시교육청, '모아모아 예술작품 공모전' 개최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사진) '모아모아 예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울산 전체 학교의 누구나 2명 이상이 팀을 이뤄 참여한다. 함께 만드는 예술공연과 협동 미술작품을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예술공연 분야는 오케스트라, 합창, 합주로 공모한다. 모두 5분 이내 영상으로 개별 공연 영상을 촬영한 후 편집해 함께 어우러지는 영상을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파일로 제작하면 된다. 미술작품 분야는 평면과 입체 작품으로 나눠 공모하고, 개별 작품을 제작해 하나의 협동 작품으로 편집해 제출하면 된다.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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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무상교복·급식 조기 시행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대구시, 대구시의회는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 및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1년 중학교 신입생에게 무상교복을 지원하고 고등학생 전면 무상급식을 조기 시행하기로 했다.2021년도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및 고등학생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위해 지난 20일 강은희 교육감, 권영진 시장, 장상수 시의회의장이 관련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학생 가정 내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구시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시교육청, 대구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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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Wee센터' 확대 운영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강릉 권역별 ‘병원Wee센터’를 확대 운영하여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병원Wee센터는 학생정서·행동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하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릉율곡병원과 협약하여 진단-상담-치료를 소아청소년정신과전문의에 즉시 연계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춘천지역은 강원대학교병원Wee센터를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병원Wee센터는 자살(자해)시도, 정신질환 고위험군, 학업중단 등 위기학생을 위하여 ▲스쿨닥터 학교방문 사업 16교 ▲개인·집단상담 401건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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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소프트웨어 학습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초등학교 교육과정 융합형 소프트웨어 교수·학습자료(이하 학습자료)를 발간했다. 지능정보사회의 핵심인 소프트웨어·인공지능(이하 SW·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대응하여 초등학교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융합적인 컴퓨팅 사고능력을 함양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이번 학습자료는 초등학교 5, 6학년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자료이며, 정보통신기술(ICT)이 발전된 SW·AI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별자리 이야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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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가족체험' 진행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7일부터 31일까지 14개 시,군 지역별로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가족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별 학부모회에서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지역별로 구성된 학부모회는 ‘학부모 학습공동체’를 꾸준하게 진행하면서 학교 교육에 대한 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전문성을 신장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부모회가 학교 교육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학교혁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마을속으로’라는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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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없는 월요일' 채식 선도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의 채식급식 선도적 실천사례 현장 견학을 위해 국회 기후변화포럼이 울산을 찾았다. 이성조 사무처장, 임혜진 간사, 대학생기자단 4명은 지난 20일 시교육청을 방문하여 채식급식의 필요성과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채식선택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울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고 학교의 ‘채식선택급식’ 도입 배경과 현황을 파악했다.시교육청은 채식급식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3월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대상으로 채식관련 연수를 실시하고, 올해 1월부터 영양(교)사, 조리사, 시민단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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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종합축제' 개최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주최하는 ‘2020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가 지난 16일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미래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실현’이라는 주제로 오프라인과 다채로운 온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한 축제로 처음 개최하게 되었으며, 직업교육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킴은 물론, 직업계고의 경쟁력 제고, 창업 및 취업역량 제고, 기업가정신 및 창업마인드를 함양고자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나눔마당 ▲체험마당 ▲학술마당으로, ▲나눔마당은 직업계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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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출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출범했다.교육 분야 특화 청렴민관협의체는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 구성한 것으로, 협의회에는 유관기관, 시민단체, 학부모단체 등 도내 14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기관별 대표 위원은 올해 10월부터 2년 동안 ▲참여기관 간 부패방지 실천을 위한 ‘청렴사회 협약’추진 ▲도교육청 부패방지 정책 제안과 의견수렴 ▲청렴 교육·홍보·인식개선을 위한 사항 협의 등을 한다.협의회는 지난 19일 남부청사에서 청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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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담당자 학습공동체 '공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비접촉 온라인 커뮤니티인 감사업무담당자 학습공동체 ‘공감(共感)’을 운영한다. ‘공감’은 감사활동정보를 입력·관리하는 공공감사정보시스템의 축약 명칭인 ‘공감’과 감사처분을 수용하고 ‘공감’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지역 교육지원청은 공공감사정보시스템 접근 권한이 제한돼 감사담당자들이 사안별 학습이나 토론을 위한 공유 자료가 부족하고, 다양한 감사정보 등을 공유하기 위한 학습활동지원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변화하는 감사환경에 능동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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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 주재

▲'제17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유은혜 교육부장관. 교육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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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망 확충 ‘협력병원제’ 도입

교육부는 학교안전사고의 효율적 예방과 학생안전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학교안전사고 관리지원 개선방안’을 발표했다.그동안 학교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안전교육 강화 등 여러 노력들을 추진하여 왔으나, 새롭고 다양한 위험요인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제도 운영 상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다음과 같이 방안을 마련하였다.먼저, 단위학교 안전계획 수립 내실화, 지능정보기술 활용 인프라 및 안전문화 기반 조성으로 학교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실태조사와 안전사고 통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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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실은 외로운 섬”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교장이 학교서 쓰러진지 나흘만에 숨진 사건이 발생, 교육계에 슬픔과 충격을 주고 있다.서울 모 초등학교 한 모 교장(52)은 지난 5일 교장실서 심근경색과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서 투병하던 중 지난 8일 숨을 거뒀다.추석 연휴를 마치고 5일 학교에 출근 한 한 교장은 정상적으로 업무를 본 뒤 교장실로 들어갔다. 이후 퇴근 시간이 다 되도록 교장실에서 나오질 않자 이를 이상히 여긴 학교 관계자가 교장실에 들어가 쓰러진 한 교장을 발견, 119에 신고하고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겼다.그러나 너무 늦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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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중복 지원 미반환금 78억”

정부·공익법인·대학·지자체 등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을 동시에 중복 지원받은 학생들이 반환하지 않은 액수가 최근 5년 총78억으로 나타났다.김병욱 국민의힘 의원(국회 교육위 소속, 포항시남구울릉군)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학자금 중복지원자 미해소 반환대상자 현황’에 따르면, 국가장학금과 외부 장학금을 동시에 지원받아 등록금 범위를 초과해서 학자금을 지원받고 반환하지 않은 금액이 ▲2016년 14억 ▲2017년 16억 ▲2018년 14억 ▲2019년 19억 ▲2020년 1학기 15억으로 총 78억원에 달했다.중복·초과해서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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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선수 680명 “폭력 당했다”

지난 13일 신뢰회복추진단 회의에서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말까지 초·중·고 학생선수 59,4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폭력피해 전수조사 결과를 밝혔다.전수조사는 전체 59,401명 중 93.3%에 해당하는 55,425명의 초·중·등 학생선수가 참여하였으며, 폭력피해 응답 학생선수는 680명이었다.남학생의 응답률(1.3%)이 여학생(1.0%)보다 높았으며, 초등학생(1.8%)이 중‧고등학생(1.0%)보다 높았다. 또한, 학교운동부에 소속되지 않고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학생선수(1.3%)가 학교운동부 소속 학생선수(1.2%)보다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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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주 투자 ↑ 사회책임투자 ↓

나라의 미래, 학생들을 교육하는 교직원 연기금인 ‘사학연금’의 죄악주 투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책임투자는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죄악주 투자를 제한과 사회적 책임투자를 강조하는 글로벌 연기금 흐름과 대비되는 지점이다.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용인정)이 사학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사학연기금이 술, 담배, 도박 등 이른바 ‘죄악주’에 투자한 국내주식 평가금액은 590억원으로 2015년 271억원에 비해 2.2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사학연금은 일정 종목에 대해 투자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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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유학 비자 악용 4배 증가

국내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자가 최근 5년 사이 4배 이상 늘어나. 국내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 늘리기에 급급한 상황을 악용해 유학 비자를 불법체류 경로로 이용하는 브로커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지난 6월 기준 유학생(D-2), 어학연수(D-4-1, D-4-7) 비자로 국내에 들어온 불법체류자는 2만 3,631명. 5년 전인 2015년 5,879명에 그친 것과 비교해 4배 이상 증가.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16만 165명. 2019년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자가 2만 1,970명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의 13.7%가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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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바란다> 코로나19 시대 원격수업의 길을 찾다!

오정재 경인교대부설초 교장 코로나19 상황이 언제까지 갈지 단언하기 어렵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으로는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신문에는 연일 원격수업 부실 논란에 대한 기사가 실리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달 21일 수도권 등교 수업을 재개하면서 실시간 쌍방향 수업 확대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교육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3월부터 쌍방향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원격수업을 전개하고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이하 경인교대부설초)다. 2018년부터 교사들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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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광장> "교육이야말로 문제다"

박성호 동덕여대 교수 얼마 전 한 학생으로부터 질문이 들어왔다. 요즘은 코로나 확산으로 강의도 온라인으로 하고 질문도, 그에 대한 답변도 온라인으로 한다. 그 학생의 질문은 “시간도 하나의 재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시간도 민주주의적 배분이 이뤄지지는 않고 있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23학점을 들으면서 동아리와 아르바이트, 학생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활을 하니 여가를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습니다. 이렇듯 시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정책이나 방안이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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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교육과정·교원제도 개편 본격 추진

교육부는 미래형 교육을 위한 「2022 개정 교육과정」 개편을 본격 추진한다. 미래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교수‧학습 및 평가 개선, 교육과정 분권화‧자율화, 원격수업 경험 반영 등 미래형 교육기반 확대하고, 특히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개척하는 고교학점제형 교육과정 도입을 추진한다.이에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 시‧도교육감협의회, 관계기관 및 범부처 TF 등과 논의를 거쳐 국가교육과정 개정을 추진 할 계획이다. 미래교육 체제 구축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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