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주일간 의대생 1만2264명 휴학 신청…410명 휴학 철회

[속보] 일주일간 의대생 1만2264명 휴학 신청…410명 휴학 철회

이투데이 > 교육 [속보] 일주일간 의대생 1만2264명 휴학 신청…410명 휴학 철회

[종합] 서울대 의대 비대위원장 사퇴…“중재실패 책임”

서울대 의대 비상대책위원회 정진행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전공의들과 긴급 회동을 가진 지 4시간여 만이다. 의과대학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강대강 대치를 지속하던 가운데 중재자 역할에 대한 실패 책임을 진 것으로 풀이된다. 정 위원장은 2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비대위원장으로서) 소임을 다했다”며 “2기를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의대 교수협의회 김종일 회장도 함께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7시 30분 서울의대 교수와 전공의, 의대생 대상 비대위 활동 보고회를 가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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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대 의대 비대위 정진행 위원장 사퇴 선언…“2기 출범할 것”

서울대 의대 비상대책위원회 정진행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의과대학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강대강 대치를 지속하던 가운데 중재자 역할에 대한 실패 책임을 진 것으로 풀이된다. 정 위원장은 이날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소임을 다했다"면서 “이날 비대위원장과 교수협의회장은 사태에 책임을 지고 동반사퇴를 선언하고 2기를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30분 서울의대 교수와 전공의, 의대생 대상 비대위 활동 보고회를 가진 이후 나온 결정이다. 정부가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29일까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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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교육부 “의대 정원배분 3월까지 마무리…수요조사 기간 연장 없다”

교육부가 다음달 4일로 예정된 의대 증원 신청 기한에 대해 "연기나 조정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26일 정례브리핑에서 “공식적으로 의대에서 증원 신청을 늦춰달라는 요청이 들어온 것은 없다”며 “2000명 증원은 최소한의 규모이기 때문에 (요청이) 들어오더라도 '2000명 증원'이나 (제출)기한을 변경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22일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40개 대학에 의대 증원 신청 공문을 발송, 2025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한 수요를 다음 달 4일까지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관계자는 “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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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교수 비대위 "정부 부당조치 등 사법적 위험 대응할 것"

정부와 의사단체가 의대 정원 확대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는 가운데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정부의 부당한 조치 등 사법적 위험에는 법률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6일 오전 7시30분 서울대병원 등 소속 전공의들과 긴급 회동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비대위는 “정부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검사들을 파견해 사법처리를 위한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는 의과대학 교수들과의 소통채널을 만들고 문제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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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국립대병원장과 긴급 간담회…의사 집단행동 관련 논의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6일 의사들의 집단행동 관련해 10개 국립대병원장이 참여하는 긴급 화상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국립대병원이 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10개 국립대병원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병원별 상황과 조치에 대해 상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립대병원에 중증·응급 진료 중심의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협조하고, 이에 따른 추가 수가인상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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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과속·불량식품 등 새학기 전국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 점검

새 학기를 맞아 정부가 전국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에 대한 집중 점검·단속에 나선다. 주로 스쿨존 내 과속, 문구점·편의점 내 검증받지 않은 먹거리에 대한 감독이 강화된다. 교육부는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경찰청 등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725여개 기관·민간단체와 함께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전국 6300여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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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앞두고 '수도권 실습' 편법 지방의대, 정원 배정 영향받나

교육부가 증원된 의대 정원을 각 대학에 배정하는 작업에 착수하면서 수도권 소재 부속·협력병원에서 실습을 운영하는 지방의대에 이와 관련한 연도별 개선 계획을 적어내라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지방의대 중 수도권에서 실습 수업을 편법 운영하는 대학들이 증원분 배정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5일 대학가에 따르면 교육부는 22일 전국 40개 의대에 다음달 4일까지 대학에 정원 배정 신청 공문을 발송했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에서 수도권 소재 부속·협력병원에서 실습운영을 하는 지방의대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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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추가합격에도 1만여명 미달…서울 31개 대학 618명도 ‘미충원’

2024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추가합격을 거듭 발표하고도 1만여 명이 당초 계획보다 덜 뽑힌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대는 물론 서울 소재 31개 대학에서 618명(4.7%)의 신입생을 채우지 못했다. 2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추가합격자 등록을 마치고도 선발되지 않은 인원은 총 1만3148명이다. 이 가운데 88.2%(1만1595명)는 지방권 대학(13개교)에서 발생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세가 가속화하면서 서울 지역 대학 31곳도 정원 618명(4.7%)을 뽑지 못했다. 경인권 대학 35곳 역시 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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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2024년 교육급여·교육비 신청하세요”

교육부는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과 가구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다음달 4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하나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 교육활동지원비는 작년에 비해 11% 인상돼 연간 초등학생 46만1000원, 중학생 65만4000원, 고등학생 72만7000원을 지원한다. 교육비 지원은 시·도교육청별로 자체 지원 기준에 따라 입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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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종 교수, 삼육대 신임 총장 선임

삼육대 제16대 총장에 제해종 신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23일 삼육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삼육학원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제16대 삼육대 총장으로 제해종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제 신임 총장은 1967년생으로 삼육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앤드류스대 대학원에서 신학석사 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조직신학이다. 지난 2012년 삼육대 신학과 교수로 임용됐으며, 이후 교목처장, 생활교육원장, 대학원 신학과장, 신학과장, BFFL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제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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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346명 휴학 철회…이주호, 의대 학장에 “정상적 학사운영 협조”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동맹휴학을 진행 중인 가운데 나흘간 누적된 휴학 신청 건수는 1만1481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전날 의대생 49명이 추가로 휴학을 신청했으나 346명이 휴학을 철회한 것이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22일) 전국 40개 의대 중 총 12개교 49명의 의대생이 휴학을 신청하고, 1개교에서 346명이 휴학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19일부터 나흘간 휴학을 신청한 의대생은 누적 1만1481명으로, 전국 의대 재학생 1만8793명 중 61.1%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입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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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대생 증원 반대 63% 휴학계...전날까지 누적 1만1778명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누적 1만17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의대생의 60%를 넘는 숫자다. 22일 교육부는 "전날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22개교 학생 3025명이 휴학계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5개교에서 군입대 등의 사유로 10명에 대한 휴학 허가가 이뤄졌다. 여기에 19~20일 휴학 신청자 8753명을 더할 경우 전체 휴학 신청자는 1만1778명이 된다. 이는 1만8793명인 전체 의대생의 63% 수준이다. 수업 거부도 잇달아 나오는 상황이다. 각 의대들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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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에듀테크 소프트랩 9곳으로 확대…“공교육 중심 재편”

교육부가 학교와 에듀테크 기업을 연결하는 거점기관인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공교육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전국 3곳뿐인 소프트랩도 9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9일부터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교육 분야에 적용한 기업(에듀테크 기업)과 학교를 연결하도록 지원하는 거점기관이다. 현재 경기(경기대), 대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광주(광주교대) 등 3개 지역에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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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증원 반대 63% 휴학계 ...전날까지 누적 1만1700여명

21일까지 누적 1만1778명의 의대생이 휴학계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가세한 것으로, 전체 의대생의 60%를 넘어섰다. 교육부는 "21일에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22개교 학생 3025명이 휴학계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5개교에서 군입대 등의 사유로 10명에 대한 휴학 허가가 이뤄졌다. 여기에 19~20일 휴학신청자 8753명을 더할 경우 전체 휴학신청자는 1만 1778명이 된다. 이는 1만8793명인 전체 의대생의 6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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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대 증원 반발에 의대생 1133명 휴학 신청…‘수업거부’ 확산되나

교육부 “19일까지 휴학계 제출 7곳…수업거부 대학도 있어”의약분업 반발땐 병원운영 타격 우려에 ‘대량 유급 사태’ 막아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대한 반발로 전국 의대생들이 20일 동맹휴학계를 제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날까지 7개 대학에서 1000여명이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 의대생들의 단체행동이 무단결석 등 수업거부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기준 총 7개교에서 1133명이 휴학 신청을 냈다. 이 가운데 군 휴학(2명), 개인 사정 휴학(2명) 등은 휴학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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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반발에 의대생 1133명 휴학 신청…'수업거부' 확산되나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대한 반발로 전국 의대생들이 '동맹휴학'에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총 1133명이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 의대상황팀'이 의대를 둔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관련 상황을 파악한 결과, 전날(19일) 기준 집단휴학계를 제출한 곳은 7교로, 1133명의 휴학 신청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군 휴학(2명), 개인 사정(2명) 등 총 4명에 대해서는 학칙에 근거해 휴학이 허가됐다. 이외에 교육부 측은 “수업거부 등 단체행동이 확인된 일부 대학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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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인기 하락에 "정시합격 13%가 미등록"

202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교육대학(교대) 인기가 시들어지자 합격생 중 13% 이상은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수능 4등급대도 합격한 사례가 나온 것으로도 파악됐다. 19일 종로학원은 이 같은 내용의 교대 8곳 정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현황을 발표했다. 최초합격자 인원을 공개하지 않는 대구교대와 전주교대를 제외한 나머지 전국 8개 교대의 올해 정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인원은 233명(13.1%)로 집계됐다. 지난해 243명(15.9%)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2022학년도 132명(8.6%)에 비해서는 크게 늘었다. 대학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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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동맹휴학에 이주호 “학생·국민 피해 없어야”…총장 설득 나서

교육부 "동맹휴학, 휴학 아냐…학칙 어기면 시정명령"원광대 의대생 160명 휴학 철회…‘지도교수 설득’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대 총장들에게 “(동맹휴학) 단체행동 분위기가 확산되거나 혼란이 더욱 가중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대 증원 발표에 의과대학 학생들이 집단행동을 예고하는 등 파장이 일자 교육부가 각 대학에 직접 설득에 나선 것이다. 교육부는 19일 이 부총리 주재로 의대를 운영 중인 40개 대학 총장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단체행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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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 설득'으로 원광대 의대생 160명, 휴학계 철회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에 반발해 처음으로 집단 휴학의사를 밝혔던 원광대학교 의대생들이 휴학을 철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대학가에 따르면 원광대는 "휴학 의사를 밝혔던 의대생 160명이 지도교수와의 상담 후 모두 휴학계 신청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원광대 의대생들은 지난 17일 전자 시스템을 통해 휴학계를 제출했다. 학생들은 학부모 동의와 지도교수 면담 등 요건을 갖추지 않고 전산상으로 휴학계만 냈다. 이에 지도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전화를 걸어 설득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휴학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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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문제 학생도 문제네”…수업방해 분리조치 교사간 ‘갈등’ 우려

수업시수 적거나 비교과 교사가 분리 학생 떠맡아 학교장 또는 전담인력 맡아야… 맞춤형 예산 필요 새 학기부터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은 교권 보호를 위해 교실 밖으로 내보내지는 가운데 수업 시수가 적은 비교과 교사에게 문제 학생이 대부분 떠맡겨지면서 교과 교사와 비교과 교사 간 갈등이 우려된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전국 학교들은 학칙을 개정해 교육활동 방해 학생을 교실로부터 분리할 장소나 학습 방법 등을 정했다. 지난해 9월 1일 시행·제정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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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20일 동반휴학계 제출키로…정부 “휴학 안돼” 갈등 '고조'

전공의 집단행동 ‘분수령’…의료현장 ‘대란 조짐’ 교육부 "의대생 집단행동 신속 파악 대응할 것" 전국 의대생과 의학전문대학원생이 정부의 만류에도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해 동맹휴학에 나선다는 의지를 재차 밝히며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18일 교육계와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35개 대학 대표자는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국 의과대학 학생들이 20일 함께 휴학계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서울성모병원 등 이른바 빅5 병원 전공의들이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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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늘봄학교 운영 가장 저조…부산·전남 100% 늘봄 운영

교육부 ‘2024학년도 1학기 늘봄학교 선정(예정) 현황’ 발표 올해 1학기 전국 2700여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운영 올해 1학기 서울지역 늘봄학교 운영이 6.3%(38개)에 그쳐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가장 저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부산과 전남은 모든 학교에서 올해 1학기 100% 늘봄학교를 운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4학년도 1학기 늘봄학교 선정(예정) 현황’을 발표했다. 해당 현황은 16일 기준으로 각 시도교육청이 올해 1학기 늘봄학교 명단을 자체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것을 집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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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늘봄학교, 시작도 안해…교사·시민 한마음으로 성공·안착해야”

5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늘봄학교 지지 범시민 교육 연합'이 18일 "교사와 시민이 한마음이 돼 적극적으로 늘봄학교 추진을 성공·안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더 이상 늘봄학교를 반대만 하지 말고 교사와 시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적극적으로 늘봄을 추진해서 성공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늘봄 업무를 지자체에게 넘기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내세우는 것과 지방공무직 등이 늘봄 업무를 떠맡게 됐다는 반발이 나오는 데 대해 비판한 것이다. 이 단체는 "하루빨리 늘봄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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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 상황대책반' 구축…교무처장 회의 소집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동맹휴학 움직임을 보이자 교육부가 대책반을 꾸리고 국 대학 교무처장 회의를 소집했다. 16일 교육부는 이날 오후 3시 교육부 차관 주재로 전국 의대 교무처장과 긴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의대생 집단행동에 대하여 각 대학이 관련 법령과 학칙 등을 준수하여 학생지도와 학사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또 ‘국립대병원 및 의과대학 상황대책반’을 구축해 이날부터 전국 의대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의대생들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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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의대 동맹휴학에…교육부 “학습권 지켜달라” 대응

정부의 의대 증원 등 의료개혁 방침에 반발한 한림대 의대 4학년 학생들이 1년간 '동맹휴학'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교육부가 자제를 요청하면서 대응에 나섰다. 교육부는 15일 오전 대변인실을 통해 ‘의대생 동맹휴학 논의에 대한 정부 입장’을 내고 “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대학에 관계법령 및 학칙을 준수해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학에 즉각적으로 협조 요청하겠다”며 “대학들이 학생의 휴학 신청 시 학칙 등에 따른 절차와 요건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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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서 학사학위 취득 ‘전공심화과정’ 만족도 상승

전문대 학사학위 전공 심화과정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대체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지·편의시설과 교육시설, 행정서비스, 진로·취업지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023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학위심화과정) 만족도 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학위심화과정은 전문대에서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2·3년제 전문대 졸업자를 대상으로 실무와 연계된 직업심화교육을 제공한다. 간호·보건계열이 가장 많다. 학사학위과정 만족도 조사는 교육수요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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