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 남침’ 명시…‘자유민주주의’ 표기는 제외

정부가 마련 중인 2022 개정교육과정의 역사ㆍ사회 교과 시안에 6ㆍ25에 ‘남침’을 병기하고 광복에 ‘8ㆍ15’를 명시해달라는 국민 의견이 반영됐다. 하지만 ‘민주주의’ 서술에 ‘자유’를 추가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대한민국 수립’ ‘대한민국 건국’으로 수정하라는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 교육부는 30일 한국교원대에서 2022개정교육과정 역사 교과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번 교육과정 개정에서 사상 처음으로 국민 의견을 수렴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은 2024년부터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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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기업처럼 인수합병 추진…다른 법인ㆍ기업체 인수 허용

정부가 사립대학의 인수ㆍ합병(M&A)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영 위기에 처한 사립대학들이 특정 단과대를 분리해 매각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것이다. 또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가 사립대를 인수할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 1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재정이 악화한 사립대의 구조개선 방법을 다양화하고 대학 인수 대상자를 넓히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은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립대학의 구조개선 지원에 관한 법률안(사립대 구조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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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육부 장관 후보자 "대학, 산하기관 취급하지 말아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육부를 폐지하자는 것이 아니고 대학에 보다 많은 자유를 주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재임 시절 경쟁 위주의 교육 정책을 펼쳤던 것과 관련해서는 "자율과 책무를 중시했던 원칙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했다. 30일 이 후보자는 서울 여의도 교육시설안전원으로 출근하면서 "대학이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중심 기관이자 지역의 허브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후보자는 최근 K정책플랫폼 이사장을 지내며 대학 입시나 등록금 등 교육부의 주요 기능을 총리실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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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주호, 산적한 교육현안 어떻게 풀까

윤석열 정부의 새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 이주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가 지명됐다. 박순애 전 장관의 사퇴로 교육부 장관이 공석이 된 지 52일 만이다. 이명박(MB) 정부 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이 후보자는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 대입자율화 등 신자유주의 경쟁체제를 교육현장에 도입한 인물이다. 29일 신임 교육부 장관으로 내정된 이 후보자는 당장 대입제도 개편,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경쟁력 제고 등 해결해야 할 중대 과제들을 안게 됐다. 교육부 장관 공백 기간이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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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교육부 장관 공백 50일 만에 이주호 지명…“MB 때 소신껏 잘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이주호 전 장관을 지명했다. 박순애 전 부총리가 자진사퇴한지 50일 만이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에 나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내정됐다”며 “이 후보자는 한국개발연구원·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아시아교육협회 초대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며 17대 국회의원과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비서관,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에 장관까지 역임하는 등 교육현장과 정책에 두루 정통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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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록히드 마틴과 함께 ‘팔콘 챌린저’ 눈길

한국항공대학교(한국항공대)가 전투기 F-35의 제조사로 잘 알려진 록히드 마틴과 함께 ‘2022 록히드 마틴 팔콘 챌린저’ 행사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한국항공대에 따르면 항공우주특성화 대학인 한국항공대와 록히드 마틴은 2018년부터 글로벌 항공우주 특성화 비교과 프로그램인 이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매년 다른 주제로 열리는 공모전은 수형무인항공기를 제작하거나 운용하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항공우주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 증진과 전공지식을 활용할 기회 마련을 위해 개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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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학생, 학생부에 ‘빨간줄’ 검토

교육부가 교사 폭행 등 심각하게 교권을 침해하는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가해 사실을 기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학생, 학부모들에게 폭행이나 모욕을 당하는 등 심각한 교권침해 사례가 갈수록 빈번해 지면서 내놓은 고육책이다.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의 학생 생활지도 권한도 법제화된다. 교육부는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해 이러한 내용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 시안을 29일 발표했다. 이번 시안은 학생이 교사의 생활지도에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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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육장관 유력 검토에…“尹 교육개혁 방향과 맞지 않아” 우려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이주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유력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고교서열화와 경쟁교육 심화 등 과거 그의 교육정책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 등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가 펼쳐야 할 ‘교육개혁’ 방향과는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다. 교육계 '이주호 거부 정서' 큰 걸림돌 될라…대통령실 여론 떠봤나 28일 교육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인철 후보자에 이어 박순애 장관마저 낙마하면서 교육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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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톡톡] 수능 D-50, “지망대학 ‘수능최저·영역별 가중치’에 집중해야”

오는 11월 17일 시행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남은 기간을 잘 활용해 본인의 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수험생들의 과제이다. 입시전문가들과 함께 막바지 수능 준비를 위해 수험생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봤다. 수시라면 '수능 최저'에, 정시라면 지망 대학 '가중치' 분석을 입시전문가들은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라도 ‘수능 최저학력기준’ 때문에 수능과의 연광성이 없다고 보기 어렵다 입을 모은다. 대학이 제시하는 등급 하한선을 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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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통폐합 기준·정원규제 등 손질…‘대학규제개선협의회’ 출범

그동안 대학을 옭아맸던 대학 통폐합 기준, 정원 규제 등을 논의하는 민·관협의회가 출범한다. 교육부는 28일 대학의 자율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위원 중심의 대학규제개선협의회를 구성하고 매월 1회 정례회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 회장은 정진택 고려대 총장이다. 그 외 17명의 민간위원과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이 간사로 참여한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산업계, 지자체, 대학·교육계, 국회 추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받은 인사들도 참여한다. 대학·교육계 위원 10명 중에서는 규제 전문가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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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번주 지명…대통령실 “국감에도 늦출 순 없어 ”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안에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용산 대통령실 관계자는 27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이번 주 내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발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적임자를 찾기 위해 몇 달을 매달렸기 때문에 이달은 넘기지 않으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 장관 자리는 박순애 전 장관이 지난 8월 8일 사퇴한 이후 50일째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당장 다음 달 초 시작되는 국정감사는 장관 없이 치러지고 업무 공백도 지속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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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영어 너무 쉬웠다…1등급만 15.9%

지난달 31일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이 지난 6월 모의평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비교적 쉬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국어는 앞선 두 시험보다 다소 쉬웠고 수학은 비슷한 수준이었다. 수능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기간 수험생들의 전략적인 학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31일 실시된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에서는 1등급을 획득한 응시자가 전체 15.97%를 차지했다. 지난해 수능(6.25%), 6월 모의평가(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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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형 수업확산 위한 ‘월간 수업나눔’ 제작

경기도교육청은 미래형 수업 확산을 위한 웹진 ‘월간 수업나눔’을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료에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로 인한 교육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형 수업에 대한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주요 내용은 △수업, 철학과 만나다 △수업, 미래와 만나다 △수업, 삶과 만나다 등이다. 도교육청은 ‘월간 수업나눔’을 올해 말까지 도내 일선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월간 수업나눔’을 도교육청 누리집 통합자료실 학교교육과정과 게시판에 탑재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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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원스톱서비스센터·건강센터 새 단장

고려대는 학생서비스 제공 기관인 '원스톱서비스센터·건강센터'가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26일 문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쾌적한 지원 서비스 환경 구축과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새 센터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건강서비스 수요가 늘어난 데 맞춰 제증명 발급과 건강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기 공간도 하나로 합쳤다. 이에 따라 한 곳에서 의료공제·보험 등 각종 신청을 위한 제증명 발급과 건강 상태 점검 등이 가능하다. 고려대는 앞서 지난해 2학기에는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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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 논란과 우려 속 공식 출범

중장기 교육정책을 논의·결정할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논란과 우려 속에 27일 공식 출범했다. 국교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배용 초대 위원장은 “국교위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토록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국교위 업무를 수행하고 교육정책이 안정성·일관성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원 21명으로 구성된 국교위는 10년 단위 국가교육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과정 개발 업무도 국교위로 이관된다. 현재 교육부가 개정 중인 2022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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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사이버대도 박사학위 취득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방송통신대(방통대)와 사이버대학에서도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방통대·사이버대 등 원격대학에서도 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으로 그동안 특수대학원만 설치가 가능했던 방통대와 사이버대학도 일반대학원과 전문대학을 설치해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특수대학원은 재직자나 성인 학습자의 계속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대학원이지만 일반대학원은 학술이나 학문적 목적으로 설치된 대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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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교육부 공무원, 국립대 사무국장 못 간다…인사 쇄신 ‘칼바람’

앞으로 교육부 공무원들은 국립대학교 사무국장 자리로 갈 수 없게 된다. 이번 조치로 교육부의 전면적인 인사 쇄신 '칼바람'이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교육부는 26일 국립대학 총장이 사무국장 임용에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의 '국립대학 사무국장 인사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7월 29일 이뤄진 새 정부의 교육부 업무계획 후속 조치다. 국립대학 사무국장은 교육부 고위공직자들이 주로 파견됐던 자리다. 하지만 앞으로 교육부 공무원들은 임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대신 국립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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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내년 3월부터 초등돌봄교실에 무상 간식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서울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에게 무상으로 간식을 제공한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26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초등 돌봄교실 간식 무상제공 방안을 발표했다. 조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내년 3월부터 초등교실 모든 학생에게 무상으로 간식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초등 돌봄간식’은 지금까지 1회당 2000~2500원 규모의 수익자 부담형식으로 운영돼 왔다. 지난 여름방학 기준으로 전체 초등학교 572곳 중 돌봄간식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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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무원, 국립대 사무국장 임용 배제…인사 쇄신 ‘칼바람’

앞으로 교육부 공무원들은 국립대학교 사무국장 자리로 갈 수 없게 된다. 교육부가 이 자리를 다른 부처 공무원과 민간에 개방하면서 교육부 공무원의 임용을 배제하기로 하면서다. 국립대학의 인사 자율권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다른 부처의 공무원들과 민간에는 자리가 늘어날 예정이다. 인사권은 총장에게 주어진다. 이번 조치로 교육부의 전면적인 인사 쇄신 '칼바람'이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교육부는 26일 국립대학 총장이 사무국장 임용에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의 '국립대학 사무국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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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지난해 적립금 투자 '183억 손실'

지난해 적립금을 금융상품에 투자한 사립대들이 총 183억 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최근 교육부로부터 받은 '4년제 사립대학 적립금 금융상품 투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적립금을 사용해 금융상품에 투자한 사립대는 42곳이었다. 이 가운데 60%인 25개 대학에서 총 270억 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42개 대학 전체 손익은 183억 원 적자였다. 대학의 금융상품 투자 규모는 2019년 1조3495억 원에서 지난해 1조4642억 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반면 수익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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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수업 때도 마스크 벗는다는데...학교 현장, 기대·우려 교차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되는 가운데 학교 축제나 체육수업·체험학습 등 실외 행사에 대해 학부모 사이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25일 방역당국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이번 실외 마스크 의무 조치가 시행 532일 만에 전면 해제된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에서도 기대가 크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4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발표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방안’에 발맞춰 이행단계가 시작되는 5월 2일부터 유치원 학급 단위 바깥놀이와 초·중·고교, 특수학교의 학급 단위 체육수업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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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홍익대·성신여대 등 수능 전 논술 고사 대비 어떻게?

2023학년도 논술고사가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논술 전형을 시행하는 대다수 대학이 수능 이후에 논술고사를 치르지만 가톨릭대, 경기대, 서경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연세대, 홍익대는 수능 전인 10월에 논술고사를 시행한다. 곧 다가올 수능 전 논술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입시업체 진학사를 통해 살펴봤다. 수능 전 대학별 논술고사 일정 및 출제 경향 가톨릭대는 다음 달 9일 논술고사를 치른다. 다만 약학과와 의예과는 수능 이후인 11월 20일에 시행한다. 수능 전 시험이 시행되는 모집단위 중 간호학과만 수능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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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교육감 협의회, 교육재정교부금 대응 특위 구성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제도 개편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22일 제86회 총회를 열고 지방교육재정 교부금의 안정적 확보, 교육감 선거 제도 개편 대응을 위한 특위를 구성하는 등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교부금 관련 특위는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이 위원장을 맡아 미래교육기반 조성을 위한 지방교육재정 수요를 예측하고 안정적인 확보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지난 7월 정부는 각 교육청에 배분해 유·초·중·고교에 쓰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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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학부모 초청의 날' 행사 ‘호응’

한국공학대는 최근 교내 체육관에서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학부모 초청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학부모 초청행사는 대학과 학부모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열고 있다. 올해 행사명은 학부모에게 들려주는 한국공대 이야기라는 의미의 'Talk TU you'다. 1부에서는 장학제도, 생활관 등 학생 복지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과별 간담회 및 실습실 투어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아이들이 어떤 수업을 받고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학교투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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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총학생회, 27~30일 대동제 '시선집중' 개최

숭실대학교 총학생회는 개교 125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대동제 '시선집중'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용준 캐스터와 강범현 해설위원이 학교에 방문해 E-sports 대회 결승을 중계할 계획이다. 학내 가요제 '백마가요제'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9월 A매치 친선경기 카메룬전 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송제경 숭실대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학 문화는 위축되고, 학생들의 유대감이 상실돼가는 상황을 타파하고자 대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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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급여·교육비 연중 지원

경기도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3월 집중 신청 기간을 놓쳤어도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교육활동지원비를 지원하는 기초생활보장 제도인 교육급여는 전국 지원 기준이 같지만 인터넷통신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등 교육비는 경기도교육청 기준에 따라 지원하는 것이다. 교육급여 대상은 소득‧재산 조사 결과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로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인정액 약 256만 원 이하 가구에 있는 학생이다. 교육급여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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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논문 의혹' 국회 교육위, 국민대 총장 등 국감 증인 채택

국회 교육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국민대 총장 등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23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김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 등과 관련해 국민대와 숙명여대 총장 등 11명을 증인·참고인으로 채택하는 안을 의결했다. 일반증인 출석요구 명단에는 김 여사의 석사·박사학위 논문 표절 조사와 관련해 임홍재 국민대 총장, 전승규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교수,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류철호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 회장, 이운형 인천대 디자인학부 교수 등이 올랐다. 참고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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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지각 출범' 국교위 벌써 ‘논란’…‘극우’ 위원장 등 ‘정파 갈등’ 우려

국가 중장기 교육 계획을 논의할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오는 27일 출범하는 가운데 초대 위원장에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참여했던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지명됐다. 교육부는 22일 교원 관련 단체 추천 2명을 제외한 19명의 국교위 위원 추천·지명이 완료됐으며 27일 직제령 시행에 따라 국교위가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초 국교위는 관련법이 시행된 지난 7월 21일 출범해야 했지만 인선이 지연되면서 약 두 달 늦게 출범하게 됐다. 대통령 몫인 5명에는 △위원장인 이 전 이대총장을 비롯해 △강은희 대구교육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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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 27일 출범…위원장에 이배용 전 이대총장

국가 중장기 교육 계획을 논의할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오는 27일 출범한다. 박근혜 정부 당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참여했던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아직 일부 위원 지명은 완료하지 못한 교원 단체 추천 몫 2명을 제외한 19명의 인사가 초대 국교위 위원을 맡게 됐다. 교육부는 22일 교원관련단체 추천 2명을 제외한 19명의 국교위 위원 추천·지명이 완료됐으며 27일 직제령 시행에 따라 국교위가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초 국교위는 관련법이 시행된 지난 7월 21일 출범해야 했지만 인선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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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표절의혹’ 벼르는 野 “반드시 국민대 등 증인 채택할 것”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사태 장본인 관련자들을 (국정감사) 증인석에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 교육위 야당 간사 김영호 민주당 의원은 22일 오전 11시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듭된 인사 참사로 장관 공석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마당에 여당은 ‘증인채택 수용 여부는 커녕 논의 자체를 하지 않겠다’며 일말의 협상 가능성까지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민이 이번 교육위 국감에서 가장 관심을 갖는 게 김건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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